추승균도 문제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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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22:46:00
KCC 추승균 감독은 “일단 주의를 주겠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곧바로 지도자 자질에 의심이 생기는 발언을 이어갔다. 추 감독은 “승부는 승부다. 시합을 하다보면 자기만의 욕도 할 수 있다. 나이 차도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두둔했다. 추 감독은 앞서 김민구의 음주 파문 때도 사회봉사활동 의무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그를 경기에 투입해 불필요한 구설을 만든 바 있다.
1차전 김민구 상황의 연계된 기사가 오늘나왔는데
자기팀이라고 감싸안으려고만 하는 행동은 좀 문제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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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인가요?? "지도자 자질에 의심이 생기게 하는 발언을 했다"
굉장히 강렬한 문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