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덴마크는 무슨 뜻이죠?
바이킹을 보여주려고 했던 거 아닐까요? 덴마크에서 잠시 일할 때 느꼈는데, 평소에는 덩치에 안어울리게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합리적인데, 금요일 저녁에 기차타면 다들 술 한병씩 들고 있는 모습이 정말 무섭긴 하더라구요.
아 역시 바이킹국 성님들
아일랜드 역시!
독일 너무 웃기네요. 우리나라도 비슷할 것 같아요.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덴마크는 무슨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