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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힘들었다 or 아무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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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14 1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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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14 14:40:14

두번째 맨홀 잘못끼운건 좀 거슬리네요

2016-10-14 14:40:22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지 전 크게 거슬리지 않네요

2016-10-14 14:44:49

이게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는 거죠?

WR
1
Updated at 2016-10-14 15:01:35

저는 감자튀김에 케찹 휙휙 조금 안 괜찮...

2016-10-14 14:49:10

편안...

2016-10-14 15:00:51

아무렇지도 않네요
근데 이상하게 계란은 딱 줄맞춰서 정렬하고싶네요

1
2016-10-14 15:04:24

페이퍼타올, 저렇게 1% 남겨놓고 찢어지는 건 괜찮은데, 99% 남겨놓고 찢어지면 한칸 버려야죠.

2016-10-14 15:44:07

프라이도 부먹 찍먹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당연히 찍먹

2016-10-14 15:58:45

중간까지 무슨 게시물인지 몰랐으니 아무 문제가 없는 거겠네요

2016-10-14 16:24:37

피사의 탑을 꼭 똑바로 세우고 싶었나봐요.

2016-10-14 16:47:44

유선전화선...

1
2016-10-14 17:48:44

역시 서양에서도 부먹과 찍먹 논란이 있군요.

2016-10-14 20:48:01

티셔츠를 걸다니..

1
2016-10-14 22:35:31

딴 건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제가 캐챱을 안 찍거나 찍어도 조금만 찍기 때문에 탄식이 나오네요...

2016-10-14 22:54:45

아무것도 전혀 아무렇지 않네요

2016-10-14 23:20:22

아 ocd가 강박을 뜻하는 말이였군요.

1
2016-10-15 04:53:08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케찹을 찍어먹어도 맛있고 케찹을 뿌려먹어도 맛있고 케찹한입먹고 감튀먹어도 맛있고
감튀가 식어도 맛있고 감튀가 따뜻해도 맛있고 바삭해도 맛있고 눅눅해도 맛있고
소금을 쳐도 맛있고 소금이 없어도 맛있는
완전식품이기 때문에 감튀에 대한 저런 미개한 잣대는 굉장히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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