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exe!! 컴퓨터 처음 샀을때 엄청 했던 프로그램이네요
캬 베네치아..
게임이 별로 없던 시절이라서 이것도 재밌다고 했죠. ㅎㅎ
저거랑 너구리 게임(?)도 나름 재미나게 했던...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글자 가리는거 나오면 깊은 빡침이...
빨리 내려오는거라던가...
아이야낭장...자리연습때 이건 정말 광속으로 쳤는데
이게 게임인지 어떻게 아세요??
이게 아재라니..
왜죠
지뢰찾기 질리면 하는 게임
이거 몇년생까지 알까요? 일단 저는 88년생이고 압니다
으 베네치아......그래도 저건 컬러네요. 흑백을 기대했는데...
어라? 이건 흑백으로만 있던게 아니였나요! 최신형이다!
저거 뭐에요?...라고 쓰고 싶으나,현실은한 때 친구들과 경쟁구도도 붙었던나름 고수.
군대에서 진지파견 나갔을 때 밥 먹고나서 식판닦아주기 내기로 단문 타자 속도로 겨뤘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 산성비 아닌가요..??97년생인데 한순간에 아재가 됬네요
HTT.exe!! 컴퓨터 처음 샀을때 엄청 했던 프로그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