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하면 자는데 깨운다고 각목으로 맞을각....
여동생이라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아 동생들도 하나보네요!
ㅋㅋㅋ 누나 있는 입장에서 공감
밑에 담요 같은게 생긴거 보니까 일부러 자는척 했겠네요.
엄마 딸 1호기는 학창시절 배구를 해서 쳐맞을까봐 못하겠고, 2호기는 막둥이라 차마 못하겠네요.
옷과 빨을 보니 여자가 아닐 지 몰라....
누나한테 하면 자는데 깨운다고 각목으로 맞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