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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논산의 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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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21 12:31:37











논산이 가까워서 처음으로 러블리즈 행사하는걸 보러 갔는데
눈으로만 보는데 다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음.....
게시글을 올리는
진정한 이유는요.






집에가는길에 휴게소 들렸는데 러블리즈가!
인사만 쭈뼛하면서 명은양에게  캔디를 주고 빠지는데
명은양이 사진찍으실래요라고 
쉬는데 방해될까 사진은 더 안찍었습니다.
떨어져서 지나가는거 보기만 했어요.
지수 미주 예인양 엄청 이뻣고요
케이 지애 벱솔양 인형....
명은양은....천사님...
수정양은 못봤습니다 
옛날 논산의 아픈 추억이 좋은 기억으로 덮어졌답니다.
17
Comments
1
2016-08-21 11:11:49

우오오오오오오오!!!!!!

WR
2016-08-21 12:05:03

차타고 오면서 그 소리 내면서 왔습니다

1
Updated at 2018-07-15 06:59:21
어제 왜 휴게소를 지나쳐갔는가
WR
2016-08-21 12:07:12
너무 좋아서 주책맞게 자랑들을 하고있습니다.
그때 마침 화장실 가고 싶었던게 이런 결과를 만들어주더군요
1
2016-08-21 11:21:38

아..부럽다

WR
1
2016-08-21 12:08:14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나다니는 애들 모두 너무 이뻤습니다.

1
2016-08-21 11:22:16

휴게소서 은근 연예인 마주치는 경우가 많나보군요.

저도 예전에 휴게소에서 떡볶이 먹고 있는 카라랑 마주친 적이 있었죠.

강지영이 자기 지금 생얼이라고 우기고 저는 아닌 거 같다고 하는 이상한 대화를 잠시 했었죠. 


WR
2016-08-21 13:02:11

고속도로의 꽃은 휴게소이죠!

WR
Updated at 2016-08-21 13:02:41

명은양 너무너무 착했습니다

2016-08-21 12:27:46

커리님도 미남이실거 같은데요

WR
Updated at 2016-08-21 14:09:20

.......얼굴이 커서 스티커로 가리기도 힘들었습니다....

양심상 추천은 못드렸....
2016-08-21 13:51:01

부럽습니다...........

WR
1
2016-08-21 14:10:21

지애양 사복으로 갈아입고 휴게소 음식 사는거 너무 귀여웠어요

1
2016-08-21 13:57:40

닉넴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 매냐분

WR
Updated at 2016-08-21 14:13:41

하하하~ 아이디 만들때가 커리 외계인 모드였어서요~

몇분 알아보실것 같았습니다~
1
2016-08-21 17:43:12

으아니.. 안구 삽니다

WR
2016-08-21 18:10:43

안팝니다~
어제 제 눈이 좋은걸 다시한번 감사한 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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