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오오오오오오!!!!!!
차타고 오면서 그 소리 내면서 왔습니다
아..부럽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나다니는 애들 모두 너무 이뻤습니다.
휴게소서 은근 연예인 마주치는 경우가 많나보군요.
저도 예전에 휴게소에서 떡볶이 먹고 있는 카라랑 마주친 적이 있었죠.
강지영이 자기 지금 생얼이라고 우기고 저는 아닌 거 같다고 하는 이상한 대화를 잠시 했었죠.
고속도로의 꽃은 휴게소이죠!
명은양 너무너무 착했습니다
커리님도 미남이실거 같은데요
.......얼굴이 커서 스티커로 가리기도 힘들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지애양 사복으로 갈아입고 휴게소 음식 사는거 너무 귀여웠어요
닉넴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 매냐분
하하하~ 아이디 만들때가 커리 외계인 모드였어서요~
으아니.. 안구 삽니다
안팝니다~어제 제 눈이 좋은걸 다시한번 감사한 날이였어요
우오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