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반대의 경우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 남자는 둘다 해당되지 않아서
남자친구 혹은 남편한테 잘해야 되는 이유도 누가 좀 말해 줬음 싶네요.
저걸 성별만 바꾸면 되죠
저에겐 오글오글..
저는 몇날 몇일에 눈이 가네요 .. 몇 날 며칠로 하지
너만 니네집 귀한 자식이 아닌데...
엄마가 출동해야겠군...
같은 말을 이렇게 멋지게 할 수도 있는데/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569063&page=2참 공감 못 가게 썼네요 저 글은
반대도 해당되죠. 무슨 아들들은 대충 키우나요?
특히나 자식 사랑 특별난 우리나라 엄마들은 더 그렇고...
내 딸 눈에서 슬픔의 눈물이 나오게 된다면...네 놈의 눈에선 흙과 벌레가 나오게 만들어 주마!
딸 아빠가 되니까 이런 심정입니다.
흠... 반대의 경우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