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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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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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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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01:28:05
아직도 해가 어디서 뜨고 지는지, 달이 어떻게 변하는지 헛갈리는 문돌이는 gg칩니다. 1
2016-05-01 02:51:13
분명히 이과생이 키우는 고양이가 쓴 댓글일껍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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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짜가 오셨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란 문과생이란
무슨말씀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좋은 질문에 좋은 답변!!
이제야 조금 감이 잡히는군요!!
지노블리님 설명을 참 잘하십니다
서로 양끝점이 각기 중력에 영향을 받아서 한면만 보이는거였군요!
(아니라면....gg....)
저 서울대생 럽갤러가 아닐까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