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이 그분이군요.
저집은 몇년전에 지어졌을 건데... 심심하면 한번씩 이런저런 주제로 나오는 것 같군요. 저렇게 와서 촬영하고 가고 하면 가족들은 피곤하겠어요.
멀리서일지라도 연예인도 아니고 가족인데 이렇게 멋대로 찍어도 되나...이런 거 거의 허락 안받고 찍곤 하거든요. 이번도 그런거 아닐까 싶어서 불편하네요.
저분이 한국 CG계의 재야의 고수시라는 그분이십니까
아직 저분 CG만한 CG를 한국영상에서 볼수가 없습니다
진짜 대성했네요....
근데 저렇게 멀리서 찍어도 되는건지...? 보통은 어떻게든 인터뷰해서 문제 안생기려 하는데 역시 종편클래스네요...
와 종편 클래스 원빈 총각시절 누나집아니면 저집에 있었고 동네 어른신들 막걸리 받아주고 그런다고 그랬는데. 부모님은 인터뷰도 잘 해주시던데
대신에 아버지께 물려 받은 얼굴이 금얼굴이죠.
흑수저라기엔...말도안되는 외모를 물려주신 부모님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