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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연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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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22:37:46

점의 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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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5-25 22:38:59

일단 저는
오페라의 유령 선곡했을때부터
많이 좁혀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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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22:39:14

그냥 노래만 들어도 알겠더군요. 너무 뻔한데 연예인 패널들이 모른체하는거 티난다고

까이던데요
WR
2015-05-25 22:40:23

김구라가 디스하면서 아닌걸로 잘 몰아가더라구요

2015-05-25 22:45:06

전 사실 들으면서도 연우신께서 복면가왕에 나올거 같진 않은데 하면서 계속 의심했죠

프로그램이 거의 잊혀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이 조명받는것처럼 된거 같아서...
근데 아무리 들어도 맞아요
2015-05-25 22:47:03

왠만해서는 거의 반고정이 될거 같은 느낌

2015-05-25 22:55:20

오페라 시작하자마자 바로 알겟더군요.

이제껏 출연자를 4명맞췄는데 가장 빨리 맞췄습니다
2015-05-25 23:02:35

이제 다음주부터 라인업 빡세지겠네요..

2015-05-25 23:25:06

첫 소절부터 이미...


그냥 워낙 예능 좋아하는 양반이라 배다해와 오페라의 유령 멋있게 한 번 부르고 아쉽게 떨어지는게 시나리오였을텐데 한 표차로 이기는 바람에 일이 커졌어요...


이제 평가단이 잘모르는 인지도 떨어지는 잔잔한 스타일의 노래를 불러서 떨어지는 수밖에...



WR
2015-05-25 23:47:00

동의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사실 배다해와 듀엣할 때 배다해를 좀 더 밀어주는 듯한 구성이었다고 봤는데,
덜컥 이겨버렸져... 
우승하고 나서 담주에도 나와야 하는거냐며 당황해하는 예능감까지 
에일리와 배다해의 대결구도도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에 진주의 선곡이 아쉬웠던 것처럼 
연우신도 그런식으로 조절하던지
아님 본인임을 확실히 들어내는 창법으로 가왕에서 내려오는 시나료는 어떨지...
2015-05-25 23:31:33

일단 시작부터 그냥 연우좌였던.....
다른 사람들은 긴가민가하는데 연우좌는 너무 잘 알겠어서 당황스러울정도였어요..

2015-05-25 23:44:22

놀러나왔다가 본좌 인증 해버렸네요
저 프로는 안보는데 연우신께서
나오셨다기에 놀라서 챙겨봤습니다.
신이시여 ost도 좋지만 앨범좀 내줘요..

2015-05-25 23:50:06

처음 노래부를때부터 아 김연우다 알았고 점점 들을수록 정말 클라스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Updated at 2015-05-25 23:50:30

가질수 없는 너 에서 그냥 연우신 목소리가..

2015-05-26 00:00:25

첫소절부터 급이 다르더군요.

2015-05-26 00:26:50

유희열 스케치북에서 김연우가 오페라의 유령 불렀던거 같은데요?


3번째 곡은 그냥 김연우 쌩톤이었는데, 
Updated at 2015-05-26 00:27:14

저는 첫곡인 오페라의 유령에서 바로 맞췄죠... 이렇게 빨리 맞춘건 육중완이랑 김연우가 처음이네요 보통 두번째 솔로곡에서는 좀 잘 맞추는데 첫번째 듀엣곡에서 그냥 바로 ㅋㅋ

2015-05-26 00:31:47

목소리 내는 순간 헐 했습니다

2015-05-26 07:25:18

듣자마자 김연우라고 생각했는데 연예인들은 왜 모른척 하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연우가 방송에 나와서 성악 발성으로 노래 부른적도 여러번 있었는데 완전 똑같았어요. 

2015-05-26 13:05:35

목소리 모르게할려고 바로 깔던데요 

아마 2라운드 비성낼 땐 거의 다 알았을 것같네요 ㅋㅋ
2015-05-26 16:21:03

누가 들어도 김연우인데

모르는 척 하는 출연들 보면 좀 짜증나더군요 -0-;;

2015-05-27 00:08:44

뭐 복면가왕도 어느 정도는 짜고 치는 고스톱일테니 그럴려니 해야죠. 개인적으로는 꽃피는 오골계가 너무 아깝더라고요.

2015-05-27 03:02:57

대놓고 자기자랑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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