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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 여배우의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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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3-05 08:36:12

Comments

2015-03-05 00:18:56

요즘 핫한 그 분이신가요~?

2015-03-05 00:21:24

동영상 끝부분에 신동엽이 맞춘다고 하네요!~~

예전 동영상인데 요즘 핫하네요!~~

Updated at 2015-03-05 00:23:22

2015-03-05 00:21:19

B군이 한건 해냈죠. A양과 함께...

2015-03-05 00:56:16

역시 동엽신....

2015-03-05 01:32:09

전에 핫한분인가요 이번에 핫한분인가요 ㅜㅜ??

Updated at 2015-03-05 07:05:58

이번에 핫한분인데...

전에 핫한분은 누구??,,,

아! 맞다 그 분이구나!~~

일단 최근영화중에 인지도 있을만한 배우..

그리고 일단 슴가가 부각될만한 배우

노출을 과도하게 광고한 영화

등등 찾아보면 거의 맞을 것 같습니다!~~

전에 핫한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크게 활약하진 못해서

거론되기 힘들구요!~~

Updated at 2015-03-05 02:04:12

이 방송의 주인공이 이태임으로 기정사실화 되면서 사실이라 하더라도 당사자가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날듯....

2015-03-05 08:36:12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태임의 연예 활동에 평생 따라다닐 장면이네요
한편으로 참 불쌍한거 같기두 해요

2015-03-05 09:18:11

아직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일부 사이트는 이태임편들어 주는 곳도 의외로 많이 있어요!~~

조금 늦었다고 제작팀에서 급하게 예원 투입하고...,

힘들게 한겨울에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예원이 '괜찮냐'고 말 걸어서 폭발했다고 하는데

예전 한예슬사건도 왕따느낌으로 제작팀이나 상대배우가 뭔가 서운하게 있어서 열받은 경우라고 들은것 같은데 이번 경우도 그냥 욕했을리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원 욕하는 곳도 많은 것 같고, 나중에 어느정도 사실여부 확인해야 될 것 같다는 분도 있더군요!

어쨌든 배우가 예능 한번 잘못나와서 활동하기도 힘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2015-03-05 10:17:36

조금 늦은게 아니라 하루를 펑크 낸 거 아닌가요 ??

2015-03-05 11:59:22

하루를 펑크냈나요??

펑크를 냈으면 욕하기가 불가능...

나중에 한밤이나 섹션봐야겠네요!~~

2015-03-05 09:10:13

황제를 위하여....
B군은 이민기인가..?

Updated at 2015-03-05 09:54:27

b군이나 제작진이나 꼴불견 아닌가요?

국내 톱 여배우, 할리우드 톱 여배우 데려다가 찍었어도 똑같은 쓰레기 같은 영화였을텐데

제작진은 자연산 가슴 찾기 전에 시나리오나 제대로 된거 고르고

b군은 가슴감별사 노릇 하기 전에 지 연기에나 신경 쓰지

2015-03-06 23:59:43

자연산이라고 두배 달라고 먼저 여배우측에서 말한거 아닌가요?

2015-03-05 10:27:38

저거 사실 고소감인데. 그런데 이번 사고도 뭔가 앞뒤가 안맞는게 하루늦었다 두시간 늦었다 여러가지 말이 많은데 여의도도 아니고 무려 제주도 땜방이라서 말이죠

2015-03-05 10:35:45

이민기를 위하여 ..

라는 영화로 불리더군요 ..

2015-03-05 10:54:29

영화 제작자나 출연한 배우들이나 하는짓이 다 도찐개찐이네요...

2015-03-05 17:03:54

전 이 프로 솔직히 맘에 안들더라구요. 영화 찌라시 보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연예부 기자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들은 하나같이 모두 그냥 웃어 넘길 수 없는 내용이더라구요. 방송에선 A양 B군 하면서 실명을 언급하진 않지만, 결국엔 위에 내용이 A라는 여배우가 이태임으로 기정사실화 되는거처럼 알게모르게 마녀사냥이 되는 느낌이거든요. 네티즌 수사대들은 저기서 자극적인 내용만 나오면 A양 B군 찾느라고 괜히 엉뚱한 사람들한테 상처주는거같구요. 혹여나 저기서 소스 불분명한 기자가 퍼트린 내용으로 이태임씨가 우울증에 걸리고 더 나아가 안좋은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건가요? 저 찌라시 내용에서 타겟이 된 사람들은 저 사실이 맞다라도 그걸 전국에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도 없는 내용이고, 아니더라도 아니라고 해명기사 내고 그러는게 우스운 꼴이 되고맙니다.

용감한 기자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보는 시청자인데, 대부분의 내용은 감동적이고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저런 류의 특정인물 한테 불명예를 안겨다줄 찌라시성 이야기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2015-03-05 17:19:41

용감한 기자들이란 프로제목이 너무 웃기죠.

뒷얘기들가지고 방송에서 얘기해대는 기자가 용감한건지..

아마도 기자랑 친하게 지내거나 기획사랑 잘 지내고있다거나 호감형인 연예인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겁니다.

급이 낮거나 자기맘에 않들거나 뭐 이런연예인들 얘기를 주로할거같은데..

2015-03-05 17:26:22

전 저기서 기자들이 하는 얘기가 사실인지 조차도 의심스럽더라구요. 영화 찌라시에 보면 정보회의라고 하는 떠도는 소문들 종합하는 회의가 있는데 거기 참석하는 사람들이 소스가 떨어지면 그냥 일부러 자극적인 내용 지어내서 헛소문을 퍼트린다고 하더라구요. 제 상식선에선 가슴이 자연산이라고 출연료 2배 달라고 하는것도 잘 이해가 가지않고, 저 프로 보다보면 충분히 실명 까고 기사 낼만한 내용인데 익명으로 말하더라구요.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니까 익명으로 저기서 떠들어 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5-03-05 18:12:20

이슈 만들고 그로인해 이름알리고(긍정적,부정적이든).. 익명이라면 아무 상관도 없겠죠.

너 아니다하면 끝일테고.그 테두리내에서 뭐 이렇다더라하는 증권가 찌라시보다 더한 악질스러운 얘기도 나오곤하겠죠..

저기 나온 기자들이란 그냥 돈에 눈이 먼...기사로 쓰기어려운얘기들로 밥벌이 하라나온

소위 얘기하는 기레기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직접 취재를 했거나 보고들은게 아닌, 돌아다니는얘기들, 걸쳐걸쳐 들은얘기들일테니

뭐 없는사실도 분명 있을거에요. 제대로 된 얘기들이면 기사로쓰겠죠..

아님 저정도로 얘기하러 나온사람이면 그 기사거리로 기획사한테 뒷돈이라도 받지않을까요?

전 그정도 사람들이라봅니다. 저런곳에 나와 떠벌리는 기자란 사람들이요.

2015-03-05 17:22:19

동의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할때 그 작은 화면에 나와서 (소리를 못듣고) 화면만 보는데도...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내용이 많더군요

어떻게 보면 기자들 입장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원래 기사 발표할 때까지는 저렇게 노골적으로 이야기 흘리는 거 안되는 거 아닌가요? 분명 언론 취재방침이나 그런 곳에서 비슷한 걸 본적이 있는데 헷갈리네요

연예부 기자만 해당되지 않는건지 모르겠지만 밝힐수 없는 내용이면 말을 하지 말고, 밝혀도 문제없다고 판단하면 방송 후라도 기사 송고해서 (지목되는 연예인)해명의 기회라고 제공해야 합니다

다행인지 TV 채널에 없는 방송사라서 볼 가능성은 없네요

2015-03-05 17:31:10

저도 말씀해주신 내용중에 밝힐 수 없는 내용이면 말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 추축으론 아마 저기서 말하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니까 정식 기사로 못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기 나오는 기자들 처음엔 그럴듯한 웃긴 얘기 가져오다가 방송 회차가 늘어날 수록 자극적인 내용들만 뽑아 오더라구요. 본인들 고정 수입 따내려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