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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김연아 은퇴후 누드모델..영화출연.. 연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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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1-28 21:12:31






[시선집중] 역대 금메달리스트의 은퇴 선택은?
기사입력 2010.03.24 11:03:00


◇은퇴 스타들의 다음 행보는?

 

역대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는 68%(13명)가 프로 선수로 전향했고, 21%(4명)가 사회 활동 또는 공부를 했다.
 

최초의 올림픽 피겨스타인 헤니는 올림픽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15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바바라 앤 스코트(캐나다·1948년 금메달)도 고혹

적인 미모를 앞세워 '캐나다의 연인'으로 불렸다. 동계올림픽을 2연패한 비트도 1988년 프로로 전향, 미국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브룩 쉴즈의 전성기를 빼다 박은 미모로 유명했는데 1989년에는 '카르멘 온 아이스'라는 TV 영화에 출연해 에미상을 받았고, 영화 제리 맥과이어(1996)에 카메오로 나서기도 했다. 1998년 누드모델로 플레이보이지에 나서 마를린 먼로 이후 두번째 매진을 기록했다.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아니지만 김연아의 우상 미셸 콴(미국) 역시 미국 터프츠 대학에서 아시아·태평양 정책에 관한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rint.php?year=2010&no=14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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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5-01-28 21:09:34

설마 모 운영자의 개인적인 원한(?)으로 차단당하지 않겠죠?

2015-01-28 21:12:57

기자의 초광역 어그로가 매니아까지 왔군요

3
2015-01-28 21:13:42

진짜 기레ㄱ.....

Updated at 2015-01-28 21:38:24

미국에서는 인기가 없으니 플레이보이는 안되겠지만 한국의 Maxim 정도는...

비트는 32살에 피겨공주 이미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찍었다고 하네요
2015-01-28 22:32:40

미셸콴의 뒤를 이었으면 좋겠네요.

3
2015-01-28 22:36:43

쓰레기만도 못한 기사

2015-01-29 00:10:57

김연아랑 무슨 상관인데,,,,,,,,,이러다가 김연아 도핑설까지 나올듯

2015-01-29 11:05:05

기자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나 하는 건데 여왕에겐 어울리지 않네요.

2015-01-29 18:01:53

저 제목쓴 기자분... 언론공부 제대로 한사람 아닌거 같네요... 그냥 기자시험봐서 들어간 사람...

제목이 가져야할 원칙들이 다 빠져있고 그냥 조회수올리기용인 자극적인 글자들만 교묘히 조합해서 올렸네요... 언론계열 공부한 제가 봐도 이건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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