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뉴진스 멤버들, 밤에 전화해 나 불쌍하다고 울어"

애들 무슨 죄냐고 하더니만 에들 팔아먹는 감성팔이까지 하네

쌍욕보다 더 최악의 발언으로 봅니다

이건 정말 최악입니다. 결국 이런쪽으로 갈라치기라니.

기자회견으론 사실 최악이죠.

뉴진스는 어찌됐든 하이브에 남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데 이러면 활동을 어떻게 하나요..

하도 떠들썩 하길래 좀이따 퇴근길에 찾아볼까 했는데
아 그냥 보기싫을 정도로 역하네요

이것도 정말 최악이네요..

사실 여부를 떠나 왜 뉴진스의 생각과 감정을 본인이 공개하는 건가요???

상사건 뭐건 같이 일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입니다...

이걸 보며 드는 생각은,

뉴진스 애들을 얼마나 가스라이팅 했을까.. 입니다.

그러니깐 가만히 있음 1000억 벌텐데 왜 그런건지...적당히 선은 넘지 말았어야지...
뉴진스멤버들 보다 피프티때처럼 결국 부모들이랑 어디까지 가스라이팅을 하고 작업을 한건지가 중요할듯여..제발 가만히 있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