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ne Keen is set to return as X-23 in 'DEADPOOL & WOLVERINE', with Channing Tatum debuting as Gambit.Both characters will reportedly have decent-sized roles, rather than just making brief cameos.다프네 킨의 X-23(영화 ‘로건’), 그리거 채닝 테이텀의 겜빗이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데 단순 카메오가 아니라 각자 분량이 어느정도 있다고
이건 제목이 스포 아닐까요 워낙 종합선물세트가 될거같은 영화라서 모르고 가고싶은 분들도 있을거같습니다
로건에서 눈물콧물 다 짜며 이별한 유사부녀가 다시 만나는 영화가 하필이면 데드풀&울버린이라니... 원작의 감동 파괴가 걱정되네요.
이게 데드풀 영화여서
채닝 테이텀도 '디스 이즈 디 엔드'에서의 연기를 겜빗 역할하면서 보여주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이건 제목이 스포 아닐까요
워낙 종합선물세트가 될거같은 영화라서 모르고 가고싶은 분들도 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