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이어트 근황

-- 대세에 타서 올려보는 저의 근황 --

저는 키 173에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해 몸무게가 83~84까지 갔었는데요

어떻게 해도 빠지지 않는 살에 큰 좌절감을 느끼던 와중

깨달음(?)을 얻고 73까지 갔다가

다시 78까지 돌아왔다 요즘에 다시 깨달음을 얻고
72~73 왔다리 갔다리 중입니다 ㅎㅎ

목표는 68~70을 왔다갔다하는 무게이며 지금처럼 하면 반드시 갈수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네요 ~

식단은 간식을 안먹고 전날 너무 많이 먹은 경우에만 저녁을 스킵했습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1~2번은 농구를 하고 2번을 못채우는 경우에는 1번은 달리기를 했습니다

사실 이게 끝인데 제 느낌으로 살 빠지는 건
식단 80 , 운동 20

특히 음식은 술 끊듯이 끊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저녁을 안먹겠다! 강력하게 생각해야 끊어지더군요 ㅠ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ㅠ

이상 아직 다이어트 중에 있는 흔한 사람의 보고였습니다 ㅎ

모든 다이어터 유지어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