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 문의를 드립니다.

차피 시골길 5키로 내외라 크게 상관없을듯 합니다. 추천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많이팔린 차는 매물도 많고 유지보수가 쉬운게 좋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와이프가 고민이 아니라 바꾸는걸로 확정한것 처럼 보인다며 한소리 하더군요

아직 잘 굴러는 가는지라, 보낸다면 폐차보단 수출로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짐을 나르는 용도는 메인카가 있어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사하면 렉스턴 칸 사서 신나게 농사나 지을 생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지방 여행갔을때 렌트해서 한번 운전하라고 시켜봤는데 불편하다며 안좋아 하더라구요.

신형은 좀 많이 달라졌으려나 궁금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아반떼면 ad겠죠? Ad 벨플도 고려순위에 있긴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차뽑기 전까진 신나게 갈구면서(?) 지금차로 연습 시켜야죠.

사실 수리하지 않은 완전하지 못한 상태의 지금 차량을 와이프 혼자 몰다가 안좋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부족한 경험으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까 걱정되는 마음이 큽니다.

레이도 한번 시승 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05년식 아반떼 xd 모는데 차체부식, 엔진오일 누유 때문에 내후년 쯤까지나 타려나.. 싶네요 어쨌든 자신이 계속 관리하며 이력을 아는 차 큰 문제없으면 좀더 모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번에 고친다면 max 3년 보고있습니다. 엔진은 괜찮은것 같은데 미션이 울컥하는 빈도가 점점 올라가는것이.. 뭐 미션오일 갈고 관리 잘해주면 혹 모르겠네요.

레이도 한번 시승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예전에 레이 초기형 렌트 몰았을때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구요. 버스나 트럭 운전하는 기분이라 어색하다고.. 그래도 한번 시승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