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제작진이 잘 알아서 하지 않았을까요? 1기때는  아침에 모여서 쵤영하고 오후에 퇴근하는 식으로 했다고 하더군요 

전 이게 젤 큰것 같네요. 시즌1의 논란이라기엔 작은것도 아니고 가장 탑1인 결승전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그 논란의 해결 유무도 문제지만 그런 논란이 있어서 팬들이 떠난게 아닐까 싶네요. 여담으로 여성참가자들이 저기서 우승하기란 당연히 거의 불가능이지만 춘리누님처럼 압도적인 누님이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여성 참가자뿐 아니라 남성 참가자도 어느정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방송 기회가 확 늘기도 하죠.

장은실

심으뜸

마선호

홍범석

정도가 피지컬 100 나오고 잘 풀린 케이스 같습니다.

장은실은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보이던거 같고

심으뜸은 골때녀 합류

마선호는 김종국의 총애를 받으며 짐종국이나 런닝맹같은 프로그램에 자주 보이더군요.

홍범석은 원래 유명했다지만 이후 강철부대나 이번2에서도 나오며 더 유명해지는거 같습니다.

우승하고 상금 타고 그만한 명예를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 좋은 모습을 보여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방송 활로가 열린다면 꼭 우승이 아니더라도 도전해 볼만한거 같아요.

여성 참가자들은 더더욱 우승보단 인지도 쌓기가 주 목적일거 같습니다.

저도 당시 그 pd 행태가 꼴보기 싫어서 안보고 있습니다.

끊는 타이밍에서 욕이 절로 나왔어요. 니들이 이러고도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