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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피해 전화번호 바꿨는데 대리점 직원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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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21:25:14

통신사에 여러 차례 항의했으나 시정이 안 되자, 결국 경찰 고소까지 갔다고 합니다.

어느 대리점 직원인지 참 대단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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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10 21:46:37

뭐지...

2017-02-11 01:01:42

굉장히 위험한 발상 이네요... 대리점주 입장에서 보면 직원이 미친짓 한 겁니다 물론 관리에 대한 책임은 존재 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전산을 보면서 하는 것을 일일히 체크 할 수가 없기에 주기적으로 교육을 할텐데.. 이렇게 언론 이슈까지 나온 이상 저 대리점주는 계약 해지 될 거 같네요.. 직원 잘못 둬서 사업 망하겠네요 근데 기본적으로 제가 운영하는 KT나 옆집인 SK에서는 개인정보가 가려져 있고 강제로 보안을 풀 경우 명의자에게 바로 문자가 가는 시스템인데 엘지는 아직 그렇지 않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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