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훈련캠프의 치부를 폭로한 줄리아나 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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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09:51:30
내일 UFC 메인이벤트에서 발렌티나 세브첸코와 대결하는 줄리아나 페냐가 론다 로우지 훈련캠프의 치부를 폭로했습니다.
로우지의 스파링 파트너들은 로우지 얼굴 가격이 허용되지 않았고 스파링에 대해 발설하지 않겠다고 서명을 해야 했다는군요. 이걸 위반하면 수백만 달러 소송에 휘말릴 각오를 해야 했다고.
로우지를 강하게 가격하면 스파링을 멈추고 체육관을 떠나야 했다고 하는군요.
홀리 홈, 아만다 누네스에게 그렇게 발린 게 이상한 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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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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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연예인이나 wwe도 아니고 각본없이 본인 실력대로 싸워야 하는 격투기에서 저러면 뭐가 남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