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PD "올해 목표? 안전제일·無사고"

욕 먹는 만큼 가져다주는 것도 많으니까요. 매번 명절 예능 시청률 최상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 이리저리 행사장에 굴려대서 부상당한게 아니고 저 프로그램 때문에 부상입는거 였어요?

안전장치 같은게 없어서 다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쩔 방법이 없는거 아닌가요?
위에 jager님의 리플을 보면 달리기 하다 넘어져서 다치는걸 어떻게 막을 방법도 없을거고요.

무작정 폐지하자니 시청률이 잘 나와서 사측에선 폐지하기도 뭐하겠죠.

피디들 입장에서는 없앨이유가 없는 프로그램이죠

하기만하면 자기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보겠다는 일념으로 보는 팬들이 고정으로 시청률을 딱 잡아주니깐요

처음에는 진짜 이정도로 신선한 프로그램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제보니 너무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