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호화식사 했네요.
9
3321
Updated at 2016-12-28 20:26:27
오늘 저 자신을 위로하기위해서 '계란후라이'를 해먹었습니다.
역시 고급요리라서 그런지 짭짤하니 밥 한끼가 뚝딱이군요.
아! 케찹을 바르려했지만 그건 고급요리에 대한 모독인지라 그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기분낼때 한번씩 '계란후라이' 드셔보세요.
25
Comments
글쓰기 |
있는 집 자식들만 먹을 수 있다는 걸 드셧네요 오늘부터 마트도 판매제한 한다던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