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최고의 애니노래는?

전 예전 투니버스 학교괴담-Grow up 이요 요즘도 간간히 들어요 허허허

어렸을때 보아가 불렀던 이누야샤 노래좋아 했었습니다 신화가 부른거도 좋았구요

아직도 카우보이 비밥의 모든 노래(영화판까지)가 최고입니다. 런닝맨에서 배경음악으로 많이 써줘서 요즘까지도 즐겁게 들었죠.
TV판 간츠의 엔딩곡, 보니핑크의 라스트 키스도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비밥이랑 울프스레인 아노하나 강철의연금술사 노래가 정말 좋았어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오프닝, 앤딩, 테마 모두 좋아합니다.

에반게리온 엔딩으로 나오던 fly me to the moon 이요. 우울한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그 때 그 때 달라요..

달빛천사 OST요...ㅎㅎ

하레와 구우 ost 랑 겟백커즈 체리필터가 부른 ost

마지막으로 beck ost 이 세개는 지금도 듣고 있네요

참 애니ost는 아니지만
테일즈위버 사운드트랙도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기동아 부탁해 주제가

팀의 유년시대 입니다.

표절시비는 있었지만 카우보이 비밥 ost가 저에겐 최고였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좋았구요.

아무로 나미에 fight together
Rootless - one day

Zard - Dan Dan

나디아 - Blue Water

작중 시대도 낭만적인 스팀펑크,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던 시절도 밝고 희망찬 90년대 초

카우보이비밥 24화에서 그 해커 꼬맹이랑 헤어질때 나오는 call me call me는 진짜 슬펐습니다

슬레이어즈3기 트라이의 마지막엔딩곡 용녀휘리아 성우가부른 'somewhere' 노래 참 좋아했죠
근데 일본애니음악은 하나의 장르일정도로 워낙좋은곡들이많아서^^

건그레이브 엔딩곡이요.

마크로스 극장판 메인 테마....
사랑, 기억하십니까? 시대를 뛰어넘는(?) 영상과 더불어 멋진 노래였다고 생각합니다. ^^

버터플라이

사이버 포뮬러 sin 오프닝
gto 의 오프닝 엔딩 둘다
그리고 뮬란의 reflection과 영원까지기억되도록 입니다

저도 아노하나 엔딩곡요.

오렌지로드 - Dance in the sweet memories

모 애니 엔딩곡이라는 미스터빅 - shine 괜찮죠
i never really feel quite right i dont know why. All i know is somethings wrong.Every time i look at you you seem so alright. Tell me how you do it. Walk me throught it. I follow it every foot step.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till you wanna give it up. All i want is for you to shine . Shin edown on me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g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