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스트를 둘러보다가 흥미로운 타이틀이 있어서 퍼왔네요.
소위 콩나물 대x리 라고 불리는 요 녀석 전문 수리업체 소견으로는 그냥 '소모품'이네요
수리 불가 라니 후덜덜 ~
아이폰 4 즈음부터 써왔는데(그이전엔 군인)
이런 기기들은 대부분 수리불가죠
본문에 보면
아뇨 없습니다
애플워치도 마찬가지에요. 전 강화유리가 깨지고 액정은 안 나갔는데 이게 생활방수제품이라고 아예 수리가 안되고 리퍼만 되는데 비용이 419000원이더라구요. 새것의 80%정도..웃긴게 더 비싼 아이폰 6s도 유상리퍼(완전교체)가 39만원이더라구요 ㅡㅡ
어짜피 이어폰은 고장나면 교환이죠..단선 이런게 아닌이상 왜 유독 '애플' 제품에 대해서만 이런 물타기 기사가 나오는지 참..
네이버 포스터에 떡하니 나와있길래 놀라워서 퍼왔는데. 괜히 죄송하네요
이어폰 헤드폰은 소모품에 가까우니까요그리고 일반 이어폰헤드폰도 사설 수리업체에 수리문의하면 간단한 단선 말고는 거의 수리불가하다고 거부하더군요
아무래도 고가의 이이폰들을 써본 적이 없어서 당연히 수리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이 있었는데 틀렸군요!
제꺼 소니 이어폰도 고장나니까 교환이었어요
지금은 애플쓰지만 삼성쓸때 이어폰 고장나면 디지털프라자가면 그냥 새걸로 다바꿔줫던 기억이
아이폰 4 즈음부터 써왔는데(그이전엔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