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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탕화면 정말 좀 프리하게 쓰는 편이거든요. 매니아에 올릴 수 없는 그런 사진들 아무렇지 않게 쓰고 그러는 편인데, 전에 한 번 노트북에 그런 사진을 쓰다가 커피숍에서 그걸 열었는데 조금 당황스러운 시선을 몇 번 받아서 요즘은 최대한 무난하게 가고 있습니다.
지코 이 개ㅅ....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냥 아무것도없는 검은화면이네요
칙칙하군요ㅠ 나이가 더 드시면 그대로 두시게 될 날이 올지도.. 설현이는 일단 저장하겠습니다.
저는 우주 사진(은하)을 주로 바탕화면으로 썼는데 최근 기분 전환으로 싱그러운 자연이 느껴지는 아래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선명한 녹색 톤을 배경으로 나무의 거친 질감... 쌓아올린 돌담의 투박한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퍼가요~♡
저는 바탕화면 정말 좀 프리하게 쓰는 편이거든요. 매니아에 올릴 수 없는 그런 사진들 아무렇지 않게 쓰고 그러는 편인데, 전에 한 번 노트북에 그런 사진을 쓰다가 커피숍에서 그걸 열었는데 조금 당황스러운 시선을 몇 번 받아서 요즘은 최대한 무난하게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