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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봄이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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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09:00:46


매일 화장실 모래 가는 것도, 밥 주는 것도, 털 갈아주고 발톱 깎는 것도, 목욕 시키는 것도 다 괜찮으니까

항상 건강하게 그르릉대며 제 곁에만 있어주면 좋겠어요. 너무 정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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