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Free-Talk

오늘자 무도

 
6
  2759
Updated at 2016-11-19 20:25:40


저녁먹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놨는데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분들이 힘들게 지켜낸 나라가 지금 우울한 길을 걷고 있는 걸 보니 좀 씁쓸해지기도 하더라고요


5
Comments
3
2016-11-19 21:03:01

지코가 세종대왕께서 하신 말씀 듣더니
"엄청난 sentence인데요?"

WR
2016-11-19 21:40:36

모순점이 있네요

1
2016-11-19 23:10:21

2주동안의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좋았는데..

과연 힙합으로 역사적인 내용을 잘 풀어낼수 있을지...걱정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뭐 개코는 걱정없겠지만..나머지는 쫌..
2016-11-20 00:34:31

근데 또 평화의 시대에는 신나게 안에서 분열하고 물어뜯고 싸운게 역사라..

2016-11-20 08:07:42

내용과 추구하는 바는 좋지만 그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다 됐더군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