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했던 그 선수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카드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좋아할 선수가 또 나올지 모르겠네요...나눔해주신 움훼훼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