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보면서 항상 혜미라는 친구한테 실력여하를 떠나서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좀 날카로워 보이는 외모에 비해서 잘 웃고 잘 울고;; 착한 모습에다
소주 얘기 등 정이 좀 많이 갔는데 오늘 무대도 잘 하고 개인기로 매력도 터지고
역시나 마무리로 이제는 시그니처 무브라고 할 수 잇는 울음까지
앞으로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아직 못봤는데 혜미가 드디어 터지나요?
아직 못봤는데 혜미가 드디어 터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