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에는 누진제를 먹이고, 대기업에는 반대로 사용량이 많은 사업체에 감액을 해줬습니다. 그리고는 부과마저 불합리한 방식을 취하여 예측과 절감 노력마저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놨네요. 그리고도 산업용은 못 줄이니 13%를 사용하는 가정용만 아끼라는군요. 최소한의 논리나 염치조차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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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22:31:39
저도 무척 아쉽더라구여. 현재 저압도 원격검침으로 변경사업이 진행되고있지만 아직 5-10년정도 필요할 것 같구요. 원격검침이 없는한 검침일을 하루로 하긴 어렵구요. 결국 현실적으로기초단가는 올리고 누진제의 배수는 거의 없애고, 추가로 산업용 요금을 올릴수 있다면 좋겠네요.
가계에는 누진제를 먹이고, 대기업에는 반대로 사용량이 많은 사업체에 감액을 해줬습니다.
그리고는 부과마저 불합리한 방식을 취하여 예측과 절감 노력마저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놨네요.
그리고도 산업용은 못 줄이니 13%를 사용하는 가정용만 아끼라는군요.
최소한의 논리나 염치조차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