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폰파시는분들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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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22:12:35
간만에 또 혈압오르네요.
예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상가내 안면있는 언니의 남편이 하는 핸드폰가게가서 후려침 당한적이 있습니다.
한 3년됐나? 진짜 말도안되는 폰을 거의 할원40을 후려치더군요. 스마트폰이라고 부를수도 없는 폰이였습니다.
이번에 핸드폰 다단계 (뭔지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로 유명한곳에서 일하시는 지인분 개통을 도와드렸는데 v10을 할원 64에 끊어오셨네요. 출고가에서 15정도 dc 된건데...
아 진짜 너무 합니다. 아는 사람이라 적당히 후려치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40정도를 후려쳐맞으니 정신이 멍하네요.
가게 손님중 하나라 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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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더하죠. 안팔리는 폰이나 대충 팔아치우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