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는 순간 잭 니콜슨 조커, 히스 레져 조커, 그리고 하비에르 바르뎀 안톤 쉬거가 떠올랐는데 역시 바로 나오는군요.
안톤 쉬거 진짜 무서운게 저런 놈은 왠지 진짜 있을법하달까요
한스란다 진짜 장난아니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이거정말 대박이죠 보통 흐름을 잡을때Bgm깔면서 스릴감이 고조되는데이건 영화 첨부터 끝까지 음악하나 안깔립니다
아 정말 그 주유소씬이였나 영감님이랑 대치할때 음악이 없는데 마치 그게 ost 인마냥... 진짜 긴장감이 폭발하더라구요
전 편의점에서 동전 던지기 할 때.... 나중에서야 크레딧 올라갈 때 그러고보니 이 영화 음악이 없네 했어요....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저거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바스타즈의 한스 란다의 경우 너무 무서워서 보다가 진심 지리면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안톤쉬거의 저 무표정 연기 아무나 못할듯...진짜 보는 내내 섬뜩했습니다.
굿바이! 쇼샨나!
둘다 해당영화의 이미지 때문에 007에 악역으로 캐스팅 되었을때 팬으로써 큰 기대를 모았는데.......
정말 끝까지 다죽임.얼굴에 써있어요ㅜㅜ
제목 보는 순간 잭 니콜슨 조커, 히스 레져 조커, 그리고 하비에르 바르뎀 안톤 쉬거가 떠올랐는데 역시 바로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