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악마의 노래네요. 픽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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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23:56:56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이 한다는 것도 알았지만
관심이 없었고 그러다 정말 별 생각없이
웹서핑 하다 우연히 동영상 봤는데
계속 맴도네요.
특유의 동작도 어디서 본 거 같다? 라는 느낌이 있어서 인지
그것도 같이 재생됩니다.
노래는 좋아하는 취향이 전혀 아닙니다.
노래 가려 듣는 스타일은 아니라 거부감은 없지만. 솔직히 곡 자체는 별로다 생각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독성은 지독하네요.
그러니까 같이해요.
ps-그나저나 시작할 때 장근석이 좀 오글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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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2-15 00:26:40
그냥 노래는 클럽에서 지나가다 한 번 들었을 법한 EDM이네요. 그나저나 저 친구들 참 열심히 하네요. 노력하는 모습이 멋진듯.. 2분정도까지 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외모들이 있습니다. 외모 이쁜 사람 + 보컬 + 집안 좋은 사람 이렇게 뽑을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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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원래 저렇게 써먹는거죠. 하하
근데 뭐하는 분들인가요? 아이돌 연습생 101명인가요? 아니면 (AK48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