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음식을 조금할줄 안다는건 귀찮은것 같습니다 만들어내라고 생난리니 안해줄수도 없고 말이죠...대충 해서 휙 던져 줬습니다 먹으면서 말은 참 많네요 얻어 먹는 주제에...
해보니까 볶음밥도 파가 생명이더군요
제가 워낙 파를 좋아해서 많이 넣습니다 파향이 참 좋더라구요
키드님 요리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저 손도끼(?)는 정체가 뭔가요?
저도 정확한 이름은 몰라요 요리 프로그램에서 많이 쓰더라구요써보니 편하긴 합니다
실리콘 스패츌라 같아요보통 실리콘 주걱이라고 불러요~~
쇠도끼가 아니라 실리콘도끼였군요.
도끼 요?
맞다 스패출러!!! 생각 났네요 감사 합니다
혹시 중국집이나 그런곳의 볶음밥에서요.밥이 코팅(?) 된것 같은 그런 느낌 어떻게 내는건지 아시나요??저 코팅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쵬기름이요
중국집은 파기름으로 볶아요 물어보니 참기름은 안넣더라구요
그건 밥을 따로 미리 볶아 놔요 그리고 밥을 지을때 찰지게 하진 않고 엄청 꼬들꼬들하게 합니다 중국집은 미리볶아 놓은 밥을 씁니다
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반숙계란 후라이...!예전엔 무조건 완숙으로만 먹었는데요즘 들어 조금씩 땡기네요
아... 맛있겠다..다이어트중인데 저런게너무먹구파요ㅜㅜㅜ간접체험감사합니다
우옷 ... 노른자 ... !!!
서울시 강서구 방,,,,,배달안되까요
스크롤 내릴 때마다 무너지지 않겠다고 되뇌었으나 노른자에서 주저앉았습니다.....(털썩)
늘 저의 식욕을 14배로 증진시키시는 하코키님... 저 지금 14숟가락만에 저걸 다 먹어치울 것만 같은 식욕이 대뇌의 전두엽까지 침투하고 있어요
해보니까 볶음밥도 파가 생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