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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공론장

표현의 수위는 어디까지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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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3 11:11:33

우선 그 논란이 있는 글은'특정 세력에 의한 후려치기'라는 표현때문에 삭제된것같네요
다만 처음 나온 시대적 거품이라는 표현은 회원분들의 투표에 의해 삭제가 안된 표현이니 이제 매니아에서 허용은 된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저는 쓸일은 없겠지만 알아두긴 해야할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회원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08-13 11:11:37'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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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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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1:14:53

운영투표제 하에서는 때로는 허용되고 때로는 허용이 안될 겁니다. 그 때 그 때 투표 참여하는 사람의 성향도 각기 다를테고, 팬덤에 의한 쏠림투표현상도 없다고 보긴 어렵겠죠. 거기에 공개되지 않은 투표가중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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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1:22:24

공감합니다.

2019-08-13 11:31:15

삭체 찬반여부 원인을 설문조사 하지 않는 이상 그 원인은 세세히 알 수 없습니다. 당장 삭제된 글 찬반여부의 원인 역시 일원화 시키기 어렵고, 다양한 원인으로 선택이 이뤄집니다. 그리고 투표제의 특성상 거품이란 단어의 사용이 허용되는 대상이 있고 허용되지 않는 대상이 생길 것 같습니다. 물론 거품이란 단어의 사용이 지양되어야 하는 것은 자명하지만, 종목을 막론하고 스포츠 커뮤니티의 특성을 살펴보면 결국 대형팬덤이 구축되어 목소리가 큰 편이 유리하고 투표제인 매니아는 그 특성이 더욱 잘 나타나는 편입니다.

WR
2019-08-13 11:51:08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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