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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공론장
삭제된 글에 대한 불만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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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03 22:11:53

제가 느바매냐를 좋아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아주 클린한 글들과 반응 댓글들입니다.

다소 과격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선을 넘는 건 거의 못 봤던 것 같습니다.

특정 팀/선수에 관한 것은 신고가 잘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

그 외에 팀/선수들은 간혹 비슷하거나 더 심한 수준의 댓글의 경우 그냥 방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운영공론장에 올라오는 글들 중 제 글을 포함해서, 이것이 왜 삭제되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

아스카님은 어떠 어떠한 문장과, 이모티콘 사용이 어떠어떠 보일 수도 있다 라고 답변을 자주 하십니다.

아스카님께서 언급해주시는 부분들은 분명 수긍이 충분히 가능하고 더 조심하게 되는 계기로 삼게 됩니다.

(아스카님의 답변이 매번 매우 비슷해서 처음에 저는 매크로인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그렇게 보일 수" 있다라는 부분은 신고하면서 기재란에 따로 내용을

적는 부분을 정확하게 집는게 아닌 이상 아스카님께서 "~렇게 보일 수" 혹은 "~는 듯한" 이유로 삭제 되었던 것 같다라는 답변들은 글이 삭제된 사람 입장에선 명쾌하지 않고,  처음에도 언급 했듯이 간혹 특정 팀/선수에 대한 글에게만 그런 신고가 몰리는 현상이 없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불만이 쌓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감정적인 투표로 인해 삭제되는 경우 분명 있구요.

 

만약 모든 적정 수준인 내용의 글들이 삭제 된다면 적어도 이런 불만은 지금 같지 않고 유저들은 그 기준을 넘지 않으려 노력하겠지요. 하지만 도리어 그렇다면 느바매냐에 남을 글이 없을 수도 있구요.

명확한 기준을 통해서 그럴 수 있는게 아니라, 그 명확한 기준의 선을 넘을 경우를 제시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원칙에 거론 되어있는 것들이 애매모호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간혹 특정 선수/팀 외의 관한 비난 글들은 방치 되고 감정적으로 삭제 되어버리는 글들이 안타까워 이런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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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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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04 08:21:35

마땅한 가이드라인 없이 감정적 신고, 머릿수에 따른 삭제 결정이 항상 답답하죠. 아스카님이 운영공론장에 열심히 피드백을 해주시긴 하지만, 그 또한 '~라고 생각됩니다'라는 주관적+추측성 해답이 한계이구요. 물론 현 투표제 내에선 그게 최선의 피드백일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운영공론장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얻어간적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닉넴 보니 트리어 팬분이신가봐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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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09:37:45

맞아요 ㅋㅋ
섬머리그 보고 팬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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