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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문의

선수태그 기능 및 저격의 범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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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11:52:58

안녕하세요

 

몇가지 궁금증 및 그에 따른 제안(?)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매니아에는 팀 태그 기능이 있는데 선수 태그 기능은 구현이 어려운가요?

 이역만리에서 하는 공놀이 응원하면서 지역색이 기본인 팀 자체를 응원하기는 쉽지 않은데 팀 태그 기능만 있으니 재밌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아서요.

 

  최근 이적 시장 이후로도 갑자기 주로 다는 팀 태그가 바뀐 분들도 보입니다. 그런데 그간 활동 모습과 상이한 모습이 보여 이전 글 보기 기능을 이용해 활동 내용을 보면 이 분들 중 상당수는 해당 팀에 대한 글이 전혀 없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갑자기 다른 팀 태그를 달고 글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이런 현상은 이런 행동양식을 보이는 분들은 특정 팀의 팬이 아니라 특정 선수 팬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단 운영 관련글에서팀 팬과 선수 팬 간의 입장 차이를 야기하고 갈등을 만들 공산이 크다고 생각되고 댓글을 통한 의견 교환 과정에서도 선수 팬에 한정되지 않고 팀 팬까지 논쟁에 빠질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 태그 기능처럼 선수 태그 기능을 만든다면 타 이용자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인식이 가능하고 글의 주제 또한 명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능상의 어려움이 있는지와 어려움이 크지 않은 경우 도입이 가능할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물론 선수의 수가 팀에 비해 훨씬 많은 이상 모든 선수의 태그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 하여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나 이전 몇 년 간의 올스타 선수 정도는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두번째로 저격의 범위에 대한 질문입니다.제가 알기로는 매니아 내에서는 특정인에 대한 저격글을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격글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매니아 내의 기능인 이전글 보기를 활용하여 본문이나 댓글 쓰신 분의 과거 활동내역을 캡쳐 혹은 인용하여 과거와 다른, 때로는 모순되는 태도를 보이시거나 본문이나 댓글에서 특정 팀 팬이라 주장하시나 그렇게 보기에는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을 과거에 작성한 경우 및 타인의 글에 추천을 한 경우를 댓글이나 대댓글로 달아 모순점을 지적하는 것도 저격에 들어갈까요?

 새로 글을 파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글이나 댓글에서 해당 글 작성자의 과거 행동을 사이트 내의 기능만을 활용하여 댓글이나 대댓글의 작성이 가능하다면 최근 신고제도 개편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위장'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매니아는 일정 시간 지날 시 글과 댓글의 삭제가 불가능한 만큼 작성자 본인의 말이 본인의 말로 반박 당하게 될 가능성이 생김에 따라 일관성 있는 토론 태도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며 보다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해당 방식의 글 작성이 저격에 포함되는지 저격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고 만약 저격에 포함된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운영진분들 힘드실텐데 수사보다는 핵심 위주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늘 운영진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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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8-04 12:02:24

1. 선수태그가 과거에 있었는데요, 글을 쓸 때 너무 번거롭게 만드는 기능,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한 기능이어서 팀 태그만 남기고 선수태그는 폐지를 했습니다.

 

2. 저격의 경우 말씀해주신 것들이 기존에 운영진이 운영을 하던 시점에는 저격성 게시물이나 코멘트로 다뤄졌던 부분이나 현재는 운영투표로 게시물 삭제가 이뤄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게시물들을 신고했을 때 투표로 인해 삭제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저희 운영진도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WR
2018-08-04 12:56:38

1. 예전에는 있었군요. 괜찮은 기능 같은데 아쉽네요 혹시 다시 만드실 생각은 없나요??

 

2. 음 근데 신고 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삭제가 아니라 점수 보고 운영진분들이 삭제 여부 최종 결정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신고 점수가 얼마 이하면 신고되더라도 삭제가 안 되나요? 점수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없으면 해당 내용의 댓글은 '운영진의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느낌'으로 삭제가 될까요? 

 그리고 운영진이 과거 운영한 경우에는 왜 저격성 게시물이나 코멘트로 다루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없는 글을 창작해서 비판하는거도 아니고 작성자의 예전 글을 활용해서 작성자에게 모순이나 다른 태도를 물어보는 건데 왜 문제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2018-08-04 13:06:32

네 선수태그는 따로 다시 도입에 대해서 논의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게시물 삭제에 관여를 전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 종교, 광고와 같은 게시물들만 삭제를 담당할 뿐 나머지는 회원분들의 투표로 인해서 모두 삭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 저런 유형을 저격으로 다룬 이유는 저런 글이 나오면 해당 유저를 공개적으로 심판하는 것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생각이나 의견은 과거와 어떤 계기로 달라질 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이를 과거글 링크를 걸면서 당시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러면 결국 그 글에 추천이 달리고, 그 글을 보신 다른 분들은 해당 유저분에 대해서 안좋게 판단을 하시겠지요. 

 

예를 들어서 베지밀아몬드님께서 NBA-Talk에서 어떤 의견을 내셨다가 삭제가 됐고, 징계를 받으신 적이 있는 상황에서 이 의견에 대해서 캡쳐나 링크를 가져와서 이런 글로 징계를 받으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시네요 이런 저격글이 나온다면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기도 어려울 뿐더러 다른 분들께서는 베지밀아몬드님에 대해서 색안경을 끼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하시고, 공개적으로 한 유저를 도마 위에 올려 비난을 하는 게시물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게시물들도 저격성 게시물의 한 유형으로 두고 관리를 했던 부분입니다.

WR
Updated at 2018-08-04 13:20:28

신속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아스카님 설명을 투표에서 낮은 점수만 나온다면 본문에서의 형식대로 글을 달아도 운영진의 자의적 판단으로는 삭제되지 않는다고 보면 의도대로 이해한 것일까요? 그런데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회원투표로 인한 삭제 기준점이 얼마인지 공시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현재 행동과 모순되는 다른 과거 행적이 있으면 그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이 있으면 될 것 같은데요. 당시에는 이랬는데 이제 생각을 바꿨다. 그 이유는 무엇이다 이런 식으로 차분하게 설명을 한다면 이유가 타당하다면 안 좋게 판단을 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만약 태도가 특정 선수나 주제에 따라 급변하는 경우에는 '이중잣대'라고 보고, 특정 선수나 팀 팬이라는데 이전 글에는 그 선수나 팀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거나 비판만 있다면 '위장'으로  안 좋게 보더라도 합당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일상 생활에서도 특별한 이유 없이 태도가 대상이나 주제에 따라 변해 일관성 없는 행동을 하거나 거짓 행세를 하면 좋은 소리는 못 들으니까요

 

 아무튼 운영진 개입이 전혀 없다면 이전의 운영진의  저격 판단 기준은 현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고 다른 회원님들의 반응에 따라 위와 같은 글 작성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2018-08-04 13:23:53

모두가 베지밀아몬드님처럼 생각해주시고 활동을 해주신다면 참 좋았겠지만, 저런 글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상처입고 매니아를 떠나고 이런 일이 많이 있었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운영진으로 들어온 첫 시기때부터 이전에 계시던 운영진분들로부터 이렇게 가르침을 받았던 부분입니다.

 

글 작성은 가능하실 수 있으시지만, 글이 삭제가 됐을 때 받으시게 되는 불이익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떻게 책임을 질 수는 없습니다. 원래 그렇게 관리가 됐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방침을 보신 분들은 신고를 눌러주실 것이고, 투표가 비삭제로 결정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삭제로 의견이 모인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제재가 이뤄지게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유형의 게시물을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WR
Updated at 2018-08-04 13:35:24

'원래 그렇게 관리가 됐던 부분'은 이전 운영진에 의해 삭제 판단이 이루어질 때의 사정을 말씀하신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재 방식이 바뀐 이상 '원래'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른 분들이 이러한 양식의 글은 저격이라고 지적하더라도 과거 운영진은 저격으로 보아 제재를 했지만 이제는 회원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전의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을 드리는 것은 가능할까요?

 

 그리고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으신 부분이 있는데 운영진이 삭제에 있어 개입하지 않고 회원투표로만 삭제가 가능하다면 회원투표에 따른 삭제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없나요?

 

또한

'만약 게시물이 투표에 의해 삭제가 될 경우 운영진이 해당 회원의 기존 징계 내역, 사안의 심각성 등 전반적인 부분을 검토하여 지난 판례들을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정하여 운영원칙을 위반한 회원에게 통보합니다.'라고 공지글이 되어 있는데 이 때 지난 판례라는 것은 과거 운영진 주도의 삭제가 있을 때의 판례를 의미하는 건가요?
2018-08-04 13:44:21

삭제 기준은 지금 딱 고정이 된 상황이 아닙니다. 베타테스트 기간이기 때문에 기존에 매니아가 추구해오던 방향성이나 문화에 최대한 잘 맞출 수 있는 기준점수대를 찾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지점이다고 지정을 해두지 않았습니다. 투표에 꾸준히 참여를 해보시면 현재가 어느 정도에서 기준이 설정이 돼 있는지 파악이 되실 것 같습니다. 현재는 2점 초반대에 설정이 이뤄진 상황입니다.

 

공지에 담겨진 판례는 다 년간 운영이 되면서 쌓여있는 다양한 신고건들에 대한 데이터들을 말합니다.

WR
2018-08-04 13:48:20

공지에 담겨진 판례는 다 년간 운영이 되면서 쌓여있는 다양한 신고건들에 대한 데이터들을 말합니다.

->회원 투표 제도에 따른 제재는 이전에 없던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운영진 주도의 제재 당시의 사례들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원래 그렇게 관리가 됐던 부분'은 이전 운영진에 의해 삭제 판단이 이루어질 때의 사정을 말씀하신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재 방식이 바뀐 이상 '원래'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른 분들이 이러한 양식의 글은 저격이라고 지적하더라도 과거 운영진은 저격으로 보아 제재를 했지만 이제는 회원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전의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을 드리는 것은 가능할까요?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타 회원님들께 지금까지의 아스카님의 답변을 근거로 본문과 같은 방식이 반드시 '저격'에 해당하지는 않으며 투표를 통해 제재여부가 결정될뿐이라고 설명 드려도 될까요?

2018-08-04 14:02:56

저희가 드리는 답변들은 일종의 지침이지 법조문이 아닙니다. 저희가 드리는 한 마디 한 마디를 법전의 문구처럼 받아들이시게 되면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직접 궁긍하셔서 문의를 주신 부분인지 알았는데, 다른 분께 설명을 하셔야 한다면 뭔가 대화의 중간 부분이 없이 결론만 전달이 되면서 괜히 남기셨다가 제재를 받으시게 되는 분들이 늘어나게 될 것 같은데 설명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하면 직접 저희 운영진에게 쪽지나 운영참여로 글을 남겨주시라고 안내를 해주시면 저희가 당사자 분들과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안내를 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투표로 인해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진이 운영을 했을 때는 제재가 바로 이뤄지던 때와는 다른 결과는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저격성 게시물은 중징계가 부여되는 무거운 사안으로 취급되고 있고, 투표제도 이후에도 삭제 쪽으로 투표가 더 자주 이뤄지고 있는 것을 봤을 때는 굳이 남기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지 않다. 삭제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의견교환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런 유형의 게시물은 피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라고 안내를 해주시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WR
Updated at 2018-08-04 14:18:24

먼저 다른분께 설명한다는 것은 앞으로 제가 본문같은 방식으로 댓글을 달았을 때 다른 분들이 매니아에서 금지되는 '저격' 행위다 라고 말씀하시면 그건 예전 이야기고 이제는 운영진이 제재를 결정하지는 않으니 저격이라고 볼 수는 없다 라고 말할 예정이란걸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쓰신 답변 중에

 

'이런 저격성 게시물은 중징계가 부여되는 무거운 사안으로 취급되고 있고'

 

이 부분이 다소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그러면 같은 방식으로 글을 써도 일단 신고 삭제 컷을 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은 신고 삭제 컷을 넘는 순간 중징계가 되는건가요? 말씀하신대로 법조문이라 보기에는 사안에 따라 단계적인 처리방안이 부재하고 운영진의 자의 개입 가능성이 높네요. 그렇다고 '지침'이라기에는 과거 관행에 따른 확고한 중징계 의지를 가지시는 것 같구요.

 

 제재 여부를 투표 점수에 따라 결정한다면 징계 수준 역시 투표 점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는데,  투표 제도 도입 이전의 운영진의 처리 관행에 따라 불명확한 삭제 컷의 도과 여부에 따라 징계 없음에서 중징계로 바로 넘어갈 것이라는 '지침'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가능할까요?

2018-08-04 13:26:31

참고로 바로 어제 이런 비슷한 유형의 게시물이 신고로 인한 투표로 삭제로 이어진 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1
2018-08-04 14:37:22

저희도 중요한 업무가 많은데 이 민원에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것 같아 제가 중재를 하고자 합니다.

 

저격 관련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면,

과거에는 운영진이 판단, 현재는 운영 투표에서 저격성 게시물에 대해 삭제가 결정이 되면 무거운 징계가 나간다. 운영투표에서 평점이 높을 수록 가중치가 매겨져 더 강한 징계가 나갑니다.


이후는 제 댓글에 댓글로 질문 해 주시면 단답형으로 빠르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R
2018-08-04 14:56:23

시간을 빼앗을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일련의 논의를 다 읽으셨다는 전제 하에서 저도 개조식으로 물어볼게요 

 

1. 글이나 댓글 작성자의 이전 글이나 댓글, 추천 내역과 같은 매니아 기능을 활용한 모순에 대한 지적은 불가능한가 

2. 제가 상기의 방식대로 글을 작성후 다른 분들이 본문의 양식의 글은 저격이라고 지적하더라도 과거 운영진은 저격으로 보아 제재를 했지만 이제는 회원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전의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을 드리는 것은 가능한가

3. 과거의 관행과 별개로 삭제 컷만 안 넘으면 상기 방식의 글을 작성하더라도 징계는 없는가 

4. 삭제 결정 여부에 따라 동일한 양식의 글이나 징계 없음에서 중징계로 운영진의 처리가 급격히 달라지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가   

5. 삭제 기준이 변동한다 하여도 투표가 진행되는 현재 적용되는 삭제 기준에 대한 명확한 공시는 불가능한가

 

이정도입니다. 단답형이라도 네,아니오로만 대답하는건 그렇고 네, 아니오 이후에 한 줄씩이라도 이유 부탁드려요!! 

1
2018-08-04 15:15:17

현 시스템에서 투표에서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 시스템이 베타 기간이므로 문제로 제기해 주고 계신 부분들은 계속 논의하면서 개선해 나가고 있고 계속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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