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23:29:39

KBL에서 인텐셔널 파울로 불리던 반칙이 없어졌던 걸로 아는데 다시 생겼네요. 여튼 NBA의 클리어 바스켓 파울이랑 같은 취지이고 골대랑 공 가진 상대 선수 사이에 수비가 없을때 반칙하면 불립니다. 속공 당할때 앞에서 막을 사람 없는 경우 뒤에서 잡으면 해당되죠. 근데 보통 KBL에서 속공 끊는 건 다 백코트로 대충 넘어온 상태에서 아웃넘버나 수비 셋업 안되면 붙잡는거라 해당이 안됨.


근데 무슨 대회인진 몰라도 에어볼이랑 관계 없이 공격권이 바뀌면 공을 클리어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11-09-10 01:29:08

3 on 3 대회에서 공이 림에 닿지 않고 소유권이 넘어간 경우 ( 블락, 스틸, 에어볼 리바운드) 등의 경우 바로 슛을 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1-09-09 23:43:21
말 그대로 고의적인 반칙입니다.

거친 파울을 하더라도 "수비 모션" 이거나 "수비 의지" 가 있었다는 판정이 나면 일반 파울이 됩니다.

KBL 과 NBA 의 용어가 좀 다르고 고의 파울에서는 근래에 룰 개정이 많아서 조금 헷갈리는 데, KBL 의 경우 고의 파울로 공격을 끊었을 시에는 공격 팀에 자유투 1구(첫 슛이 안 들어가면 2구까지 주는 것으로 아는데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주고 리바운드 없이 하프라인에서 공격권까지 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2011-09-14 22:21:47
보통 프로농구에서는 속공 시에 공격수가 수비수보다 많은 상황에서 파울로 끊게 되면 인텐셔널 주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