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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 타이거즈 그리고 업템포 아울스 궁금합니다.
 
  3544
Updated at 2020-02-17 19:35:23

핸섬 타이거즈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업템포 아울스가 아마추어 최강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레벨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아서요.

 

예를들자면 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이랑 붙어도 비등비등.

혹은 wkbl 선수들이랑 붙어도 비등비등. 

그외에 비교대상이 될만한 레벨이 어느정도 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업템포 아울스 팀에서 선출을 제외한 나머지 비선출들의 실력도

핸섬타이거즈가 도저히 못이길 실력인지도 궁금하네요

 

서장훈 표현처럼 문수인이 5명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오승훈 곽희훈 김혁 신성록 이런 선출 연예인들 다 들어왔으면 

서장훈이 원하는 농구를 할수 있었을지도 궁금하네요.

19
Comments
2020-02-17 19:37:11

5명 전부다 프로 선출로만 구성해서 뛰면은 대학교 하위권 팀까지도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운동을 오래 쉬었으니 현역을 따라다니는게 쉽진 않겠지만요

2020-02-17 19:41:13

선출 연예인들 있었으면 덜 속 터졌겠죠.

패턴 까먹고 우왕좌왕하진 않았을테니..

3
2020-02-17 19:43:51

이런식으로 할거면 핸섬은 차라리 선출들만 받았어야 했습니다.

Updated at 2020-02-17 19:46:44

저도 이런 식으로 대회 나가고 할거였으면

쇼리,김승현등 부족한 사람들 말고 김혁같은 선출 모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3
2020-02-19 12:52:36

그러면 차은우군을 못 쓰잖아요.. 저희같이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맘에 안 들어도 몇 없는 농구 예능이니까 어찌어찌 챙겨 보지만 농구에 관심 없던 분들은 당장에 문수인씨만 해도 처음 보는 연예인일텐데 그런 사람들만 나와서 농구하고 있으면 채널 바로 돌리겠죠.

전 개인적으로 농구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이런 방향의 인지도 위주의 캐스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서장훈 선수의 욕심과 기대치가 너무 높게 잡혀서 리그가 미스매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0-02-17 19:45:12

그런 팀들 선출들은 보통 최소 대학선출레벨이고 프로문턱이라도 가본선수와 대학선출의 차이가 크듯이 고교/대학선출의 레벨차이도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비선출 주전들도 이런 사람들 상대로 비비는 분들이다보니 최소한 피지컬만큼은 선출들한테 안꿇리는 분들이 많죠.

2020-02-17 19:46:53

농구 실력도 실력인데 기본 피지컬차이가 사실 핸섬타이거스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차이가 아닐거에요.

WR
5
2020-02-17 19:45:33

개인적으로 그 모델보다는 김산호 배우가 더 핸섬에 잘 어울리는 조각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2020-02-17 20:10:50

이번 핸섬 때문에 궁금해져서 연예인 농구대회 영상을 봤는데요.

이상윤 소속팀 진혼만 해도 핸섬타이거즈보다 훨씬 전력이 좋아보였습니다.

이상윤은 짜증이 날수도 있겠다 싶었구요...

 

앤드원이나, 문수인 소속 코트원 인가... 도 비슷한 전력으로 보이고.

문수인은 거기에서도 특별한 에이스 이긴 하더군요. 

 

연예인 드림팀 모아서 전국대회 도전. 이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게 문제 같습니다

그냥 대충 인지도 위주로 모아서 짠거같은....   탈출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2020-02-17 21:54:55



그나마 참고할만 할텐데 양팀 다 선출이 포함되어 있네요.

2
2020-02-17 22:58:21

업템포 선출 라인업 대충
방성윤 하도현 방덕원..
비선출 최장신 아마추어 센터 + 최상위 이미추어 센터...

아울스는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아마추어 농구 역사상 최고 파포 + 센터가 있는팀입니다. 현재까지는 아울스가 아마추어 농구 역사상 최고의 팀이라 생각합니다.

2020-02-17 23:00:36

특별히 큰 빅맨 없으면 고등학교 선수들이랑 할만 하고, 여농은 이기겠죠. 남자 대학 선수들은 하위 팀이래도 나이가 있어서 좀 힘들겠죠.
해당 팀 다른 선수들을 못 이기냐를 따지기 전에, 중위권 동호회만도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중상급 이상의 동호회 수준은 생각보다 높고, 섭외된 연예인들은 많이 부족해서 문제죠.

4
2020-02-18 00:01:52

유투브에 아울스랑 어떤 대학팀이랑 연습경기 한거 있는데 당연히 대학팀이 이기지 않을까?했는데 서로 비슷하게 가더라구요.

솔직히 핸섬에서는 문수인빼고는 상위권 동호회 선수들한테 못비비죠. 줄리엔강도 피지컬이 워낙 사기라 강해 보이지만 실상 농구 실력은 별로라고 봅니다. 줄리엔조다 힘은 약하지만 줄리엔만큼 높이가 되는 선수들한테는 그 위력이 전혀 안나요. 그런 분들 상위권에 즐비하죠.

뭐 나머지는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이상윤, 서지석이 그나마 잘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동호회 농구 꾸준히 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정도 수준의 사람들 진짜 많아요. 이분들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아마추어분들의 실력이 높다는 거죠.

2
2020-02-18 05:12:00

팀에서 확고한 에이스는 문수인, 그나마 문수인과 농구할만한 레벨은 이상윤 뿐인데 이상윤도 나이가 나이인지라...서지석은 예체능으로 대중들한테 인지도가 있지만 당시에도 농구 좀 한다는 사람들은 거품인거 다 알았죠. 이미 슛폼부터가...

인수도 솔직히 경쟁력 있지는 않구요.

 

핸섬 기획의도가 뭔지 모르겠는데 못하는 친구들 데리고 성장 스토리 써가면서 대회우승하겠다 라면 이미 프로그램 취지부터가 틀려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구기종목이 그렇듯 단기간 안에 그리 쉽게 느는 운동이 아닌데 무슨 생각으로 선출 빼고 팀을 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 농구하는 선출들 싸그리 모아도 동호회 대회에서 될까말까일텐데요.

그나마도 핸섬도 비선출이니 동호회에서도 선출은 안나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차라리 선출 다 끼고 하는게 훨씬 더 승산있을 겁니다.


서장훈이 그냥 아마추어라고 무시한게 아닌가 싶네요. 혹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했던가요.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농구만 해와서 일반인들은 배워본 적 없는 전술훈련 시키면 이길 수 있을 줄 알았었나본데 애초에 핸섬 선수들이 전술훈련을 소화도 못시키는 마당에 대회는 언감생심이죠.

 

솔직히 본문 언급하신 선출+박광재 이상윤 문수인 진운+기타 잘하는 선수들 해도 대회우승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몇 년동안 손발 맞춰온 팀하고 급조한 팀하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불을 보듯 뻔하죠.

 

농구 예능해주는 건 좋은데 이왕하려면 예능으로 가닥을 잡아서 인기를 올려주던가 아님 달성가능한 목표를 잡았어야 된다고 봅니다. 현 핸섬 타이거즈 멤버로 대회 우승은 선수생활 말년 서장훈이 뛰어도 힘들어요.

1
Updated at 2020-02-18 11:22:22

명지대학교와 Lp서포트+아울스경기에서 76:71로 연합팀이이기더라구요. 박민수등 선출포함이었지만 비선출인 전상용 김상훈 등 비선출라인업도 사이즈와 피지컬이 훌륭해서 엘리트에 뒤지지않는경기였습니다. 아울스 비선출 라인업은 그냥 선출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1
2020-02-18 13:51:37

농구팀 원정불렀다가 업템포가 왔었는데 쉬엄쉬엄하셨는데도 30점차로 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방성윤, 하도현 정도빼고는 모르는 분들이었는데도 역시나 아마추어 탑팀다웠습니다.

저도 구력만 따지면 15년 이상해온 볼러인데 솔직히 문수인씨빼면 눈에 띄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지석, 이상윤, 인수...이 정도는 동농 평균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
Updated at 2020-02-18 18:17:31

아울스는 운동하는 곳이 안양종합운동장 보조연습장인지라 비시즌 중인 KGC 선수들하고도 연습경기 종종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핵심 비선출인 전상용, 정흥주, 김상훈 이 세 선수들은 3X3도 병행하고 있는데, 기량은 어지간한 은퇴한 선출들보다 낫습니다.
업템포는 팀의 30~35명의 인원 중 절반 가까이가 선출(그것도 대다수 프로선출)인 화려한 라인업을 지니고 있습니다.게다가 그 선출들과 어우러져 뛰기 위해 비선출들도 그 못지 않게 잘 하는 선수들로 채워져 있습니다만 비선출의 기량 무게감으로는 아울스로 기울어 보입니다.

문수인 5명이라 하기에는 두 팀의 비선출들의 기량이 한두 클래스 높아 보입니다. 문수인군이 20대 초반에는 발전 가능성이 엄청났으나 모델 생활하면서 농구의 성장이 멈춘게 정말 아쉽습니다. 또래에 주목받았던 선수들이 지금 어떤지 알면 더욱 그렇지요.

핸섬 팀이 서장훈 감독의 성에 차는 정도로 뛰면서 이번 대회에서 성적을 내려면 비선출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선출들까지 총출동해야 입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스,업템포 뿐만 아니라 삼성반도체RED, 경기도 교육청 ATP가 호락호락한 팀은 아니지요. 어느 글에 누가 올리신 BDR랭킹이 있는데 그 랭킹 30위권 대에 들어갈만한 팀들입니다.지난 주에 RED팀과 연습경기를 가진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RED팀 핵심 주전급 3명이 빠졌더군요. 경기 내내 로테이션 돌리면서 여유있게 경기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1
2020-02-19 12:39:18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 핸섬타이거즈 전력은 저런 상위 동호회 리그 팀 뿐 아니라 평범한 동호회 리그 팀들도 이기기 힘들 것 같네요. 서장훈 선수가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은 것 같아요..

 멤버 캐스팅도 시청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라.. 제 뇌피셜로는 가장 큰 캐스팅건이 차은우군일 것 같은데 나머지 캐스팅도 거기에 맞춰서 어느정도 하향 평준화 해서 캐스팅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차은우+올 선출 연예인 이런식이면 혼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테니.. 

Updated at 2020-02-23 15:17:38

한 십년전쯤에 동호회 대회나갔을때 상대팀에 아울스 센터분이 있었는데 포스트로 공투입되면 2득점이나 파울 나왔었죠


4분50초대 보면 그분이 엘리트 고교선수랑 1대1하는데 고교선수 마른것도 아니고 2미터 넘는데 잘 못막습니다
최상위 아마추어팀들 자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저런 수준의 선수들이 각포지션에 있다면 상대가 안되겠죠...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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