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처럼 밴드가 있고 사이즈 추천도 비슷하던데 핏팅이 완전 다른가보네요 매장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
Updated at 2019-12-04 19:07:15
저도 매장실착결과 길이가 길게나와서 앞코가 너무 많이 남고 발등이 쪼여서 저는 불편하더라구요 칼발에 발등 낮으시면 추천드립니다
0
Updated at 2019-12-04 19:37:34
개인적으로 3와 4는 쿠션 느낌이 제법 다른것 같아요. 하든3는 쿠션이 좀 얇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부스트라 쫀득쫀득(?)한 느낌이 있는데 4는 쿠션이 얇고 딱딱하던데요. 제가 발등이 낮아 4의 발등을 덮는 밴드는 괜찮은데 쿠션땜에 방출할까 고민할 정도로 쿠션은 별로였습니다.
WR
0
2019-12-04 19:59:04
하든3의 제일 만족하는게 쿠셔닝인데, 4의 쿠셔닝이 3보다 별로면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맘바레이지, 코비 ad 2018도 하든3만 주구장창 신다보니 안신고 있는데 말이죠...
0
2019-12-09 02:14:16
하든 1,3,4 다 신어봤는데 4는 부스트 쿠션이 안들어가서 아예 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3 쓰고 있는데 3은 접지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결국 1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발볼, 발등이 좁다기 보다는 밴드부위가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편이라
강한 피팅감을 좋아하시면 좋아하실테고 아니면 조금 꺼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조금 긴 편이라... 이 부분도 발끝이 닿을정도로 타이트한거 좋아하시는 분과 그렇지 못한 분 사이에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쿠션, 접지는 괜찮습니다. 역대급까진 아니지만 실물이 디자인도 이쁘고 농구화로서의 성능도 만족스러운 밧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