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3점슈팅 올라가다가 종아리 뒤쪽에 난생 처음으로 쥐가 났습니다... 그 이후로 매번 농구 할때마다 격렬하게 수비하거나 혹은 다리쪽에 무리가 가는 유로스텝을 할때 자꾸 쥐가 올라오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마음껏 뛰고 싶어도 자꾸 쥐가 날것같은 생각 때문에 조금이라도 몸을 더 사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에 보호대를 하나 장만하고자 합니다! 어느 부위에, 또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종아리 슬리브..카프슬리브 구해하시면 될것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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