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       
Xp
  
KBL       
Xp
  
Mania Community. Your Favorite.
Ballers
30살 농구인 무릎관리 조언 구합니다
 
1
  2187
2019-05-14 10:00:54

안녕하세요

아직 무릎이 안좋은건 아닌데.. 앞자리가 바뀌고 몸관리에 힘쓰는 중입니다.

헬스도 열심히 하고 농구할때도 안다치게 사려가며 하는 중인데요.

한번 다치면 앞으로 하기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 무릎보호대를 사야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번도 다친적 없지반 예방 차원에서 무릎보호대를 산다면 어떤 제품 추천해주실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그 충격방지용으로 헥사패드 무릎보호대는 써봤는데 너무 조여서 집에 처박아두고있는 상태입니다..


16
Comments
1
4
2019-05-14 10:28:40

평소에 스쿼드 충분히 해서
대퇴사두근을 비롯한 주변 근육을 단련하시고 헥사보호패드는 충격방지용이지 관절보호용은 아닙니다.
특별한 부상이력이 없다면 슬관절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점퍼스니정도만 착용해도 좋고 오래뛰면 시큰거리는 느낌이들때쯤 넓은 면적의 다음레벨의 보호대를 착용하시면 됩니다. 보호대도 크기나 압박종류가 천차만별이라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1
2019-05-14 10:29:51

저도 밀러31님의 의견에 한표입니다...

 

스쿼드 많이 하세요.... 확실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WR
1
2019-05-14 11:37:51

조언 감사합니다! 점퍼스니라 알아봐야겠군요

1
2019-05-14 12:51:16

뮬러사의 점퍼스니라는 제품이고 슬관절 아래 착용하는 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스트에도 비슷한 형태의 제품이 있고 이런제품들은 착용이 수월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이것보다 한단계정도 올라가면 잠스트의 JK-2정도가 있는데 무릎면적을 덮는 구조라

착용하면 답답할수도 있지만 보다 큰 흔들림을 잡아줄수있는 구조입니다.

사실 스쿼드를 많이해서 주변 근육이 잘 단련되어있으면 착용의 필요성을 못느끼실거고

가볍게 부상을 겪으시거나 혹은 무릎의 고질적인 문제로 뛰고 달리는데 부담이 생기면

바우어파인트등 고급 모델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류도 많고 가격도 각각 차이가 있고 본인이 필요로 하는 보호범위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1
2019-05-14 11:58:29

예방차원이라면 잠스트 jk-2 강추합니다.
기본적으로 쓸개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서 점프 후 착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1
3
2019-05-14 12:25:21

윗분말씀대로 허벅지근을 단련하셔서 무릎을 잘 잡아주는게 좋고 운동전후로 무릎 위 허벅지부터 골반까지 폼롤러로 마사지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장 추천하는게 운동후 아이싱 입니다 제가 가장 효과보고 있는 방법입니다 무릎보호대(저는 바우어파인트, 에너스킨사용중)는 운동하는동안 통증을 줄여주고 아이싱은 안하면 다음날 무릎 통증이 지속되더군요

1
2019-05-14 13:16:27

아 아이싱은 그냥 얼음주머니? 같은 걸로 무릎 전반을 식혀(?) 주는 걸까요?

따로 해본 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1
1
2019-05-14 13:22:34

원래 선수들은 마트에서 야채살때 한장씩 끊어쓰는 비닐에 각얼음 넣어서 랩으로 칭칭 감더라구요 근데 일반인들은 매번 그렇게 할수 없으니 저는 냉동식품 살때 들어있는 아이스팩 무릎에 대고 헝겊같은걸로 묶어서 20분정도 고정시켜 놓습니다 해보시고 효과 있으시면 네이버에 무릎 아이싱 검색하셔서 2-3만원 하는 아이싱패드 사서 하시면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1
2019-05-14 21:26:35

오 좋은 팁이네요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1
Updated at 2019-05-14 21:47:51

폼롤러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근력운동 만큼 (혹은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보는게) 중요한게 근육의 유연성을 유지 및 강화 시켜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약 파는 사람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폼롤러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이후로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없었네요. 예전에 8년 전에 웨이트 + 농구하다가 연골판이 찢어져서 아전 절제술을 받았는데, 그 후로 재활 (하체 근력운동)+ 폼롤러 열심히 쓰면서 요즘도 무릎 통증 없이 잘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1
2019-05-17 11:07:37

폼롤러로 무릎 운동 하는 방법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상체 운동법은 알겠는데, 무릅 유연성 강화를 할 수 있는 건 몰랐네요.

저도 무릎 연골연화증이라 유언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1
1
2019-05-14 13:25:03

다들 맞는 말씀들이네요.

 

무릎에 가장 좋은건 기본이 체중 감량, 혹은 유지. 근력운동, 운동전후 웜업, 스트레칭. 이라고 봅니다.

 

그  다음으로는 부상과 무리하는것 을 피해야 하는데, 부상당하면 기본이 무너지게 되는게 큰 문제죠.

체중이 불고, 근력이 떨어지고 유연성도 떨어지게 되서 악순환 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그 다음에 심적인 안정감과 약간의 무릎 떨림의 안정성을 보조하기 위해서 보호대를 하는건데, 

기본적으로 압박만 해준다면 대부분 큰차이는 없다고 하는게 정설입니다만,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개인 결론적으로 최악은 체중 증가입니다.

60키로에서 하던 플레이를 70키로  일때 같은 느낌과 리듬으로 진행하면, 그냥 순식간에 연골이고 인대고 시즌 아웃입니다.


1
2019-05-14 14:48:16

저는 나이키 제품만 신다가, 아디다스에 부스트 쿠션 들어간 농구화(하든, 크레이지익스플로시브 시리즈같은거요) 로 바꾸고 무릎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세요. 

1
2019-05-15 00:06:05

이 분야는 무조건 '부스트' 추천드립니다.

1
2019-05-15 02:22:00

폼롤러 강추입니다. 특히 허벅지 바깥쪽 마사지 열심히 해주시면 무릎에 걸리는 부하 줄이는데에 좋습니다.

1
2019-05-16 21:21:31

1. 다이어트, 관리

2. 근력과 유연성 강화

3.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 아이싱

4. 테이핑과 보호대

순으로 우선순위라 봅니다.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면 1,2부터 선행되어야 합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