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최악의 농구화는?

먼지먹는 마퀴, 하든3

커리5 (6은 판단유보)

조던33

전 커리5랑 조던33이요~발이 아픈 농구화는 커리5가 처음이었습니다. 조던33은

사이즈 핏이 다 엉망이었습니다. 단순 착화로만 아니겠다 싶은 농구화는 두개가 처음이었어요

저는 작년 나온거 중에 신어본게 몇 없어서요

그래도 그 중엔...

프로바운스 로우

사이즈 선택(피팅)이 너무 애매했습니다.

평소 신던 정사이즈로 가니 길이가 길어서 슬립 생겨버리고

반다운하니 발가락 부분이 불편해서 

개인적으로 THE WORST SHOES OF 2018 입니다 ㅠㅠ

저는 마퀴부스트 로우 선정하겠습니다. 지지도 안되고 반다운해서 신어도 힐슬립 심하고 접지도 구리고 쿠셔닝 말고는 뭐 맘에 드는게 없었네요

마퀴부스트 로우
힐슬립은 기본이고 접지문제에 지지도.... 제 기준엔 신고 농구할수 없는 녀석 이었습니다.

마키부스트 로우 한표! 인내심을 갖고 네번정도 신어봤지만 일상화로 돌렸네요. 먼지에 의해 초특급 스피드로 상실되는 접지력, 지나치게 평평한 신발바닥은 달리는데 너무 불편했네요.
일상화로썬 훌륭한 쿠션감과 디자인이네요ㅋㅋ

마퀴부스트로우, 조던33, 로즈9 뽑고 싶네요...

마퀴부스트-접지 엉망. 핏팅 애매
카이리5-핏팅 최상이나 접지 엉망.

아...전 마키부스트가 최고였는데...관리하는 코트라서 그런가보네요. ㅠㅠ

조던33.
퍼스트컬러 구매하긴 했는데 피팅측면에서 도저히 신고나갈 엄두가 안나서 일상화로 돌렸습니다

와 마퀴가 이렇게 안 좋았군요 사고 싶어 참고 있었던 건데 리뷰들 보니 마음이 싹 가시네요 하핫

단연 조던33이요
껍데기만 혁신이라 외치는 건 좀 아닌듯

마키부스트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의외로 조던33이 많은데 발모양을 가려서 그렇지 전 핏이 딱 맞게되니 나름 준수함 이상의 농구화였습니다. 쿠션도 탱탱하고 접지도 좋았구요~

저는 kd 11....

머 쿠션이고 접지고 따지기 이전에 신발을 신을수가 없어서요

시착 포함하면 조던33이라고 봅니다.
가성비도 안좋고, 피팅과 성능이 개선됐느냐에 갸우뚱이였습니다.

줌솔져12
스트랩 겁나 떨어짐
좀뛰다보면 스트랩떨어져서
신발이 헐렁헐렁
그것만 아니면 쿠션접지 편안함다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