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한 10년정도 농구한 볼러입니다. 최근 들어서 쥐도 자주나고 무릎도 이상하고 특히 농구 끝나고 다음날 근육통이 심하네요 몸이 못 버티고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ㅠ 혹시 이런 느낌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 질문 드립니다
경험담이지만 20살에 비슷한 느낌을 받고 농구하다가 십자인대가 돌아갔네요. 근육동이나 몸이 무거울땐 쉬는게 답입니다
쿠션 약한거 신으면 저도 다음날 근육통이 꽤 있는데 부스트나 쿠션 좋은 것 신으면 좀 낫더라고요.
쉬어야합니다. 어느 한 부위가 문제라면 어떤 처방이 있겠지만 몸전체가 평소와 다른 신호를 보낼 땐 우선 쉬고 병원에 가야합니다
휴식하시고 운동전 충전한 스트레칭운동후 충분한 스트레칭큰 도움되더라구요도수치료받으면서 전문가님에게직접배우니 다르긴다르더라구요
그렇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쉬어야겠네요 유투브 영상이나 찾아봐야겠네요
저는 운동후 바로 유연성 스트레칭하고 집에 오면 하체 아이싱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발목이랑 무릎 상태가 다릅니다^^
일단 관정 부위가 많이 아프시면 쉬시고 앞으로 농구에 좋은 웨이트들과 스트레칭을 병행 해가면서 하면 농구 퍼포먼스도 올라올꺼고 체력과 근육의 지구력도 많이 올라오실껍니다
경험담이지만 20살에 비슷한 느낌을 받고 농구하다가 십자인대가 돌아갔네요. 근육동이나 몸이 무거울땐 쉬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