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번에도 사라질 것인가...여담으로 르브론 16을 신어보니 생각보다착용감이 별로네요.물론 뛸때 안정감은 좋은것 같은데발을 감싸주는 느낌은 15보다 덜한것 같네요.다른 분들 후기처럼 힐슬립이 안나지만날 거 같은 느낌을 주는...왓더까지 구매하면 더는 안살 거 같은데과연 살 수 있을 것인지...
왓더가 아닙니다..
https://www.nike.com/kr/ko_kr/t/men/fw/basketball/BQ6580-900/dquu32/lebron-xvi-lmtd?c=snkrs왓더 맞지않나요??저도 노리는 중인데 사이즈 구경이나 하려나싶네요 ㅠㅠ
아 있었군요.
전 발매예정란만 보았네요.
각잡아봐야겠습니다..
소비자에게 왓더뻑을 하게 만드는...
물량이나 확 풀어주면 좋겠네요.
리셀러들의 벽을 뚫고 성공하시길...
궁금해서 그런데 왓더가 리셀 될 정도의 신발인가요?
저도 그게 참 의문인데, 리셀가가 좀 붙는 것으로 보아 초기에는 리셀러들이 많이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뭐 늘 그렇듯 실착용자보다는 수집가들이 더 열을 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수량이 적다는 얘기를 듣고 리셀러들이 달려든 케이스인 것 같네요. 거래량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가끔 올라오는 매물들 보면 기본이 38만원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예전까지만 해도 왓더 물량은많았던 거 같았는데...아니 인기가 없던 거였나...
항상 시작은 품절이었으나, 찾는이도 없는...시작이 그 끝인 색상이었지요.
한정으로 인해 가격만 비싼 그런 색상이었죠
내일이네요?? 저도 생각나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오프매장애서 지인들에게만 팔았다는 전설의 신발이...
왓더 탐나네요~
발매연기만 두번을....
수량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5초안에 전 싸이즈 품절되었네요..
대박이네요. 10시 되자마자 품절..
사이즈 구경도 못한
왓더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