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강제 은퇴후에(결혼)10년만에 농구 시작 하게 되었어요.어릴때부터 느바를 봐서 그런지농구는 못해도 깔 맞춤은 해야겠더라구요.그래서 응원팀인 셀틱스로 맞췄습니다.예전에 답사마 필리 떠날때 셀틱스루머도 있었는데 덴버로 거서아쉬웠어요 ^^상의 양면나시는 헬스로 광배근이 커져서 옆구리가 끼이는건 함정 ㅜㅜ14.5년전에 입던청반바지. 덩크하이. 레드아워백져지 입어봣는데 넘 촌스러서이런.힙합 스탈은 못 입겠네요.다시 유행이 올라나요? ㅋㅋ예전 사진 찾아보고 더 올립니다.팔아버려서 아쉽네요 피어스 어웨이 져지와 리와인드 져지
깜장 무지티에 잘어울리네요 더 크게 봤으면..
다시 유행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은근 이런 레트로 스타일 입습니다. 물론 패션에 민감한 패션피플들이 입더군요 ㅎㅎ 보기 좋네요! 오랜만에 하시는 농구 화이팅 입니다!!!!!
깜장 무지티에 잘어울리네요 더 크게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