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7 신 컬러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반대의견입니다 로즈 3가지 컬러 신어봤는데,

매쉬냐 프라임니트냐의 차이는 체감하지못했지만 (체감하신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클리어솔과 고무솔의 차이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많은 리뷰어들의 평처럼 클리어솔도 좋은편이었지만 (나이키 언더아머의 클리어솔과는 달리)

고무솔은 어느코트나 완벽한 접지력을 보여주지만

클리어솔은 코트 컨디션에 따라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뭐 개인차 겠지만. 이글보고 팀원분께 여쭤보니 다니는.코트가 4군덴데 단 한번도 미끄러진적 없다네요. 다행히 그.팀원분이 운좋은 코트만 다니신거일스 있지만 전체적으로 평보면 로즈7 클리어솔 역시 앵간한 곳에서는 힝상 수준급 이상의 접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님 말씀대로 검솔보단.조금 부적할수 있지만 큰 의미없는 차이일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혹 위의 제품은 어느쪽으로 분류를 하는게 맞을까요?

클리어솔 / 일반 고무솔 / 검솔,,?

로즈가 아닌 다른 모델들의 경우(코비나 다른 나이키 제품들)

제가 알기로는 미세하게나마 검솔이 가장 접지가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질별로 리뷰한 것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어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래거시 컬러는  클리어솔과 비슷하지않을까 생각이 들고

가능하면 고무솔을 추천드립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비루한 실력에도 워낙 피팅과 접지에 관심이 많고 예민한지라 ^^;;

부스트야 믿고 쓰는 쿠션이니, 역대급 농구화라는 평을 믿고 가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컬러감도 좋으니 괜찮을 듯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