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7X는 최근에 동호회 공인구로 지정되면서 저도 구매해서 사용중 인데 비싸고 미끄럽고 고무공 같았던 KBL 공인구 GL7과 달리 좋은 공 이더군요. GM7X는 길게 사용한건 아니고 3시간 3게임으로 2번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론 아웃도어 용 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GM7과 비교해선 당연히 미끄럽고 그립감도 별로였고 고무공 같은 느낌도 들었고, 가격을 가만하면 아웃도어에서 이공을 이가격에 굴릴바엔 차라이 현재 왕~창 저렴해진 윌슨 레볼루션을 굴리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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