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링인지 봐주세요(원래속도 추가했습니다)

느리게 편집한걸로는 더 분간하기가 어렵네요.
원본 올려주시면 쉽게 판단가능할 것 같아요

둘다 캐링더 볼이긴한데 실제 스피드를 봐야할듯합니다. 심판 빡세게 보는분이면 다 불릴듯

캐링 아닌거 같아요.

1번은 저속이라 판단이 어렵고 2번은 캐링이네요

헤지테이션으로 보입니다.

원영상 봐야지 확실히 알것같습니다만

적어도 nba에선 절대 안불릴 드리블이네요. 아이제이아 토마스가 저거보다 훨씬 심할때 많던데 안불리더라구요.

둘 다 공을 들고 움직이네요 캐링 불러야 됩니다.

두번째는 명백히 캐링이네요

동호회 대회 나가면 불릴것같네요..특히 2번...

저 습관 고치기 힘듭니다...1번은 연속동작이라 조금 애매한데, 2번은 백프로 캐링....

빠르면 잘 못보고 넘어갈수도 있으나 둘다 캐링으로 보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저는 둘 다 캐링으로 보입니다. 

저도 둘 다 캐링더볼로 보여지네욤. 느린걸 감안하더라도 손이 좀 많이 내려가지 않았나,,, 싶어서요..

일단 저 동작으로 인해 타이밍을 뺏는다거나...

빠르게 하더라도 캐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너무 얹어서 하네요.

첫번째 영상은 원래 영상으로 보면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보일 것 같고 

느린화면이라 잘 판단이 안되긴하는데 그런데 저 동작으로 이득을 본것같진 않은데.. 저 동작에서 지적하신 손각도로 저런식으로 이득 보려면 누가봐도 어색하고 이상해야하고 지적이 나올겁니다. 저속도로 보면 캐링처럼보이긴하는데 실제속도면 안불릴정도지 않을까싶어요.

1번은 애매해보이고 2번은 캐링같네요

정상화면 보니 둘다 캐링이네요. 저 장면만 그런지 몰라도 자세가 높아요. 그러니 캐링을 하지..저 정도 자세에서 저런 체인지오브 디렉션리 정상플레이에서는 힘들어요. 캐링이 나올수 밖에 없는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첫번째는 심판성향의 따라 콜이 갈릴 ㄱ같고 두번째는 명백한 캐링으로 보여집니다.

첫번째는 캐링부르면 먼가 터는 기술들은 거의 힘들기때문에 안부를것같고
두번째는 불어야 할것같네요 너무 손바닥에 얹은 느낌이 있습니다

2번은 너무 손에 얹었다가 가네요.

누가 봐도 캐링더볼이라고 할 것 같아요.

정식 심판이 있는 대회라면 2번은 심판성향 상관 없이 불린다고 봅니다. 1번은 조금은 에매 하지만 이 선수가 일관적으로 케링을 하는 선수라면 또 불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자세가 높은것도 케링이 불리는 큰 이유가 되는데 이분 자세가 상당히 높으시네요.

제가 심판이면 둘다 불거 같은데, 첫번째는 그렇다쳐도 두번째는 심하다고 보이네요.

제가 이번에 심판강습회를 다녀왔는데 심판들이 이거때문에 골머리썩는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스킬트레이닝이 성행하다보니까 프로나 엘리트 학생들도 많이 범한다고 하더라구요.

심판 있으면 다 캐링더볼이죠. 정작 본인은 모를겁니다

정상속도 보니 그냥 캐링이네요

손바닥이 하늘 향하면 그냥 캐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정상속도로 보니 뭐 친선경기라도 캐링 불리겠네요..

본인만 모르고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