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매니아 가족 여러분들은 농구화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기타 - 관리안함

주로 흰색 밧슈를 신는데 신을때마다 칫솔과 치약으로 문질러서 깨끗하게 합니다. 

기타: 엄마한테 떨군다

관리안함

예전엔 정말 열심히 관리(아웃도어용은 신문지 실리카겔 10원짜리 동전 실내용은 플레이후 하루음지소독 물티슈 보형물 실리카겔 물먹는하마와 함께 신발장)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정말 더러우면 물티슈로 한번 쓱 하고 끝입니다
아웃도어용들은 전부 몇년 신었더니 빨아도 냄새가 안없어지는 경지가 되었고 실내용은 쓰다가 좀 닳으면 저렴한거 하나사서 쓰던건 아웃도어용으로 식으로 돌리고 있어서^^
결론은 뭘해도 플레이용들은 연차가 쌓일수록 냄새도 짙어지고 더러워진다 이기에 관리하나 안하나 큰차이없다 정도 되겠습니다.
Ps. 그래서 요즘 새로 사는 것들은 짙은 색(검정 남색 파랑 등) 계열이 많아지네요. 이제 흰색 들어간건 첨에만 예쁘단걸 알기에

기타 - 운동 후 차에 싣고다니다 습기가 빠지면 다시 박스에 넣는다. 나머지부분 관리안함.

기타 - 3켤레를 돌려신으면 일주일에 한번꼴로 농구하는 사람은 크게 관리가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