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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성 표현/내용 운영방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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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9 00:04:40

안녕하세요, 운영진 아스카 임형준입니다.

 

사이트 내 친목성 활동 및 내용에 대한 운영/관리 방침에 변경사항이 있어 안내를 드리게 됐습니다. 

 

친목성 활동 관련한 항목을 운영투표 쪽으로 두면서 회원분들께서 사이트 내의 친목을 어떻게 받아들이실까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운영진 내부에서 친목성 활동의 가이드라인을 잡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20년부터는 기존에 회원 운영투표로 신고가 이뤄졌던 친목성 표현/내용 사용 항목이 운영진이 처리해야 할 게시물 항목으로 포함되며, 사이트 내 친목성 표현/내용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리고, 이 가이드라인에 맞춰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해당 가이드라인이 완벽히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긴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만, 언제나 게시판을 찾아도 위화감이 들지 않고, 활동하는데 있어 진입장벽처럼 느껴지지 않는 분위기의 게시판이 되어 오래된 유저분들이나 새로 찾아주신 분들이나 오랜만에 매니아에 다시 복귀하신 분들께서 편히 녹아들고, 즐기실 수 있는 게시판의 문화를 만들기 위함임을 이해해주시고, 숙지를 해주셔서 함께 모두에게 재미있는 게시판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제목에서부터 직접적으로 닉네임 언급이 이뤄지는 게시글

~~님 보세요, To.~~님, 요즘 ~~님은 왜 안보이시는지 이런 류의 게시물처럼 게시판 상에서 다른 회원의 닉네임을 직접 지칭해서 글을 써야 할 내용이라면 이런 글은 해당 회원에게 쪽지로 해주셔야 합니다. 단, 공개적으로 게시판에서 나눔을 진행하여 추첨에 의해 당첨되신 분께서 ~~님께서 나눔해주신 물품 잘 받았습니다 이런 글들은 친목성 게시물로 다루지 않아도 되는 부분으로 봅니다.

 

2. 특정 회원 또는 그룹에 대해 잘 알아야만 알 수 있는 글,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글

오랫동안 매니아 활동을 하다보면 어떤 회원 또는 그룹의 특징이나 일화 이런 것들을 알게 되면서 특정회원에게 별명이나 인터넷 용어로 밈(Meme) 같은 것들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것을 계속 사용하면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저건 무슨 의미인지, 왜 자기들끼리만 웃고 이야기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정 회원이나 그룹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이런 일화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은 익숙한 사람들에겐 재미지만, 신규회원 혹은 이를 모르는 회원들에겐 큰 진입장벽이 되는 부분인만큼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3. 개인적인 친분이 드러나는 이야기

매니아라는 공간을 통해 넷상에서의 인연이 실제 인연으로 발전하고 이런 것들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으시더라도 그 친분이 게시판 상에서 드러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일은 없도록 활동을 해주셔아 합니다. 언제 한 번 보자, 계신 곳으로 찾아가겠다, 한 잔 해야죠를 비롯하여 개인 간의 친분이 드러나는 이야기들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4. 개인적인 용도를 목적으로 하는 게시글 및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하는 장점이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집단지성이 발휘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여행 중인데 돼지국밥집 추천해주세요 라는 글이 올라왔다면, 코멘트로 대연동의 어디, 부산대의 어디 이렇게 나오게 되면 훗날 다른 부산여행을 계획 또는 여행 중이신 분께서 검색을 통해 찾아봤을 때 코멘트 하나하나까지 좋은 정보가 되면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반면에 이런 게시글에 쪽지로 드렸습니다, 쪽지보냈습니다 이렇게 개인 간의 쪽지로 도움을 주고 받고로 마무리가 된다면 해당 게시글은 누군가는 도움을 받았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 게시글을 보고도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가지는 장점이 살지 못하는 단점이 생깁니다. 공개된 게시판에서 글이 시작해서 쪽지로 이런 소통이 이뤄지는 것은 개인적인 목적만을 위한 게시글, 모두가 이용하는 게시판의 취지에는 어긋날 수 있는만큼 코멘트로 해주셔서 다른 유저분들도 추후에 유용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게시물이 되는 방향으로 소통해주세요. 

 

5. 회원간의 지칭은 ~~님이어야 합니다.

종종 게시판 상에서 나오는 지칭법인데 ~~님이 아닌 ~~옹, 형, 동생 이런 류의 지칭은 개인간의 친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표현 방식이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매니아보다 오프라인에서 먼저 인연이 있어서 ~~님이라고 부르기 어색하거나 오랫동안 알고지내며 개인적으로 친구처럼 지내는 회원이라 하실지라도 매니아 내에서 만큼은 모든 회원에게 ~~님으로 지칭해주세요.

 


 

운영공론장, 제안/문의, 운영진에게 문의 쪽지 등 다양한 루트로 매니아 게시판의 친목성 활동에 대한 우려들을 지속적으로 표현해주셨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사이트 내의 친목에 대해서 한 번 잘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봤습니다. 사이트 내의 친목이 무서운 것이 경계를 하지 않고 있으면, 누군가 이를 지적해주지 않으면 친목성 활동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행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더욱 더 다른 유저들에게는 마음의 경계 혹은 진입장벽이 높아만 가는 상황으로 흐르게 됩니다.

 

우리만 재미있자 보다는 매니아를 찾는 모두가 함께 재미있자로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재미있는 방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이 변화가 조금 적응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당장 저희 운영진들부터 조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니아 회원분들께서도 새로운 방침들 잘 지켜주셔서 다 함께 재미있을 수 있는, 진입장벽 없는 게시판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
Comments
2
2020-01-07 20:38:31

5번에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도 매니아 내에서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안되는건가요???

WR
5
2020-01-07 20:47:34

제 3자나 전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보셨을 때는 오해를 하실 수 있는 지칭인만큼 지양해주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1
2020-01-07 20:50:02

네 잘알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
Updated at 2020-01-08 13:30:32

저도 5번 항목이 궁금했는데 그럼 이제 절대 '매니아 형제' 라는 등 표현은 써선 안 되겠네요. 아쉽습니다. 또, 간혹 소위 '형수님 여기에요 여기' 라는 식으로 장난을 치곤 하는데 이런 표현들도 공지에 저촉되는 듯 해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WR
6
2020-01-08 13:52:08

매니아 형제여 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저기 죄송한데 제가 왜 그쪽 분의 형제죠?, 저는 여기 회원분들을 형제라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만?' 이렇게 정색하는 분들이 나오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매니아에서는 원래 사람들끼리 형제, 자매합니다 하면서 설명을 해드리기도 어렵고, 그런 것을 알려드려야 하고, 어색함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진입장벽으로 다가올 수도 있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형수님 여기에요 여기 같은 경우에는 엄밀히 따지면 회원간의 지칭법은 아니긴 하네요.

 

친목관련 내용들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형수님 여기에요 여기 이런 것들은 매니아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비슷하게 많이 쓰이는데 이걸로 친목이 심하네까지라고 받아들이진 않을 듯 합니다.(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만) 다만, 또 깊게 들어가면 어? 왜 굳이 형수님이지? 손위/아래가 확실한 관계인가, 친분이 있나? 오해할 수도 있겠죠.

 

굳이 형수님이 아니어도 여친분, 와이프분 혹은 유머스럽게 내무부장관님 이런 식으로 대체해도 충분히 의미는 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곳에서도 널리 쓰이는 그런 밈들까지 다 친목이다 보기보다는 매니아 내에서만 통용되는 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계속 쓰이는 것들을 지양해나가자는 것이라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2020-01-08 13:58:31

엇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좀더 명확하게 이해가 되네요. 

1
2020-01-07 20:43:08

공지이지만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1
2020-01-07 20:47:22

2번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고민이 참 많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그런 밈이 커뮤니티를 하는 재미면서도 신규유입을 막는 장벽이라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 제제할지가 애매한 것 같네요. 고생하십니다

2
2020-01-08 13:25:13

쪽지드렸습니다~ 등으로 소통되는 정보공유의 경우

간혹 업체정보나 다소 홍보의 성격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제 이런 부분도 정보공유의 성격으로 보시는건가요??

WR
2
Updated at 2020-01-08 15:28:02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는 되는데요, 말씀해주신 상황과는 이번 방침은 거리가 있고 구분 또한 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글: 마우스 추천부탁드립니다!

코멘트: 쪽지드릴게요~

 

글: 서울 소개팅 장소 추천부탁드립니다.

코멘트: 쪽지드릴게요~

 

이런 식으로 이뤄지는 상황들이 나와서 글이 이후에는 무의미해지는 상황들을 막기 위함이라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저렇게 홍보나 이런 것을 걱정하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도 쪽지로 일방적으로 계속해서 주거나 하는 유저가 있다면 반대로 홍보목적이 강하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 운영방침에 추가시킨 이유는 바로 위의 예시와 같은 유형들의 게시글들이 늘어나는 상황들을 막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가 정보 같은 경우에도 한 번씩 올라오고는 하는데, 이런 링크들을 공유하는 것 자체를 애초에 홍보로 취급되고 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악용해서 진짜 홍보목적 유저들이 생길 수가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는 특정 업체만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거나 하여서 표시가 나기 때문에 충분히 홍보목적 유저들도 걸러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2020-01-08 15:48:23

여러가지로 공감합니다. 그동안 매니아가 연령대도 높고 자정작용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에 비해 유독 친목 활동에 대한 경계심이 적어 걱정이 많이 됐었거든요.

1
2020-01-08 17:05:53

2번 밈에 대한건 살짝 아쉽네요.
저도 매니아 몇년 안 했지만 매니아 내에서 밈이 있을때마다 물어보고 찾아보고 웃고 그랬거든요

2
2020-01-10 23:13:40

 항상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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